AIA생명이 소개하는 맛집, 단계별 매운 “아비꼬”

Real 라이프 2012. 9. 25. 11:23

한국 사람이라면 가끔가다 왠지 눈물이 날 만큼 어마어마하게 매운 음식이 당길 때가 있습니다. 너무 매워서 땀이 뻘뻘 나고 속이 쓰려도 꼭 매운매운열매가 먹고 싶은 날이 오면 어떤 음식이 생각나시나요? 

최근 일본 시리즈물 심야식당이 영혼을 위로하는 소울푸드로 큰 인기를 얻고 있죠. 마음 따뜻한 주인장이 맛있는 음식과 함께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심야식당. 덕분에 일본 음식도 함께 인기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심야식당을 보고 있으면 맛있는 가라아게에 매콤한 카레가 생각나요. 

그래서 찾게 되는 단계별 매운맛의 진수를 보여주는 카레 집 “아비꼬”. 

입구에 들어서자 일본어로 인사를 하니 마치 일본에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진짜는 아니지만 내부에 들어서면 커다란 벗꽃나무에 손님들 사진이 달려 있어요. 

그중에는 이곳에 방문했던 연예인 얼굴도 보이네요. 

아비꼬의 카레는 100시간을 끓인다고 해요. 

그렇게 오랫동안 국물을 우려내기 때문에 유난히 건더기가 없다고 하네요. 

처음 가시는 분은 특이한 메뉴판에 조금 당황하실 수도 있으실 텐데요. 

메뉴판을 읽는 순서대로 1번에서 3번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1번에서는 카레라이스, 하이라이스, 카레우동 중 베이스가 되는 메뉴를 고른 후 

2번에서는 매운맛의 단계를 선택, 3번에서는 토핑을 고르시면 됩니다. 

이때 매운 단계는 

아기 단계 - 신라면 정도의 1단계 - 매운 짬뽕 정도의 2단계 – 불닭 정도의 3단계 – 지존 단계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몇 단계에 도전해 보시고 싶으세요? 

2단계 매운 치킨 카레라이스와 가라아게, 2단계 매운 치킨 하이라이스입니다

소문대로 100시간을 끓여서인지 정말 건더기가 별로 없네요.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매울까요? 눈물이 날 만큼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맵긴 하네요.

아비꼬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일본 도쿄 거리 어딘가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정취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기분전환을 위해 아비꼬에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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