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가을 멜로 영화" 추천

Real 라이프 2012. 11. 2. 16:05

 

 

애절한 멜로 영화를 보기에 제격인 날씨입니다.  

가을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줄 "멜로 영화" 가 아닐까요?


올 가을 여러분의 가을 감성을 보장하는 "가을 멜로 영화"를 추천해 드립니다. 

가을 추천 영화 리스트, 명대사들과 함께 따뜻한 감성으로 풍성한 가을 되시길 바라며, 가을에 볼만한

영화들.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가을 멜로 영화 추천 1 레터스 투 줄리엣 (Letters to Juliet)  

레터스투줄리엣 줄거리

작가 지망생 소피는 비밀스런 사랑을 고백하는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에 쓰여진 러브레터 한 통을 발견하고편지 속 안타까운 사연에 답장을 보낸다. 며칠 후, 소피의 눈 앞에 편지 속 주인공 클레어와 그녀의 손자 찰리 ! 그들의50년 전 사랑 찾기는 성공할까? 그리고 소피에게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까?

 

 

아름다운 베로나의 풍경들을 즐기는 재미! 

이탈리아 베로나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영화에요.  

레터스 투 줄리엣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라고해요 :)

우리는 사랑을 너무나 원하지만 그 사랑이 찾아 왔을 때 자존심 때문에 혹은 주위 상황에 떠밀려 주저주저 하다가 사랑을 떠나 보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마음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나 많은 생각들로 자신을 조이지 말고 나를 억누르는 상황들자존심은 내려놓고 용기 있게 고백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가을 멜로 영화 추천  2 시월애 (a love story)  

시월애 줄거리

1997년 겨울, '일마레'라는 이름의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 성현(이정재)은 이상한 편지를 받게 된다. 편지 속 여인은 자신이 1999년에 살고 있다고 말하고 과거의 일들을 모두 맞춘다. 그 여인의 이름은 은주(전지현). 은주와 성현은 신비한 마법의 우편함을 통해 편지를 주고 받으며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데...

 

 

만년 동안 지금의 모습을 간직해 온 물고기 고스트 피쉬. 이 고스트 피쉬는 '시월애'에 나오는 물고기의 이름이지만, 시월애가 보여 주고 싶은 메시지라고 합니다. 사랑은 과거든 미래든 시간을 뛰어넘는다 해도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2년을 뛰어넘어 전달되는 편지로 만나는 사랑 '시월애'

'시월애' 라는 이 영화는 누구나 꿈꿔왔던, 누구나 경험했던, 당신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가을 멜로 영화 추천   만추 (Last Autumn)  

만추 줄거리

수감된  7 만에 특별 휴가를 나온 여자 애나와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남자 훈의 짧고 강렬한 사랑. 모범수로 잠시 휴가를 얻은 문정숙과, 형사의 쫓김을 당하는 위조 지폐범 신성일이 우연히 서울행 열차 안에서 마주 앉게 된다. 사흘이라는 짧은 시간을 보낸 후 여인은 감옥으로 되돌아 가야 하는데...

 

 

만추는 큰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은 여자 애나와, 그 여자가 만난 선물 같은 남자 훈의 이야기랍니다. 

애나에게 훈은 자기랑 잘 맞고, 자기를 잘 아는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 길에서 만난 낯선 사람일 뿐이였죠. 그러나 느닷 없는 남자 '훈'은 그에게 선물이 되어 돌아옵니다. 관계에 있어서는 누구나 '마음을 여는 순간' 이 있기 마련이죠. '만추'는 그 '마음을 여는 순간에 대한' 영화입니다.


영화 "색,계"의 강렬한 히로인 탕웨이를 만나고, 까칠한 도시남자 현빈을 색다르게 볼 수 있는 영화. 

 

무진기행과 같은 시애틀의 안개 속 묘연한 사랑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입니다 :)  

 

가을 멜로 영화 추천  4 국화꽃향기   

국화꽃향기 줄거리
중, 고등학교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고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게 된 신입생 인하는 어느 지하철역에서 
불의 앞에 당당한 "희재" 에게서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인하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희재는 한 때의 열정으로 치부하고.. 몇년 후, 인하는 라디오 PD가 되어 오래 지켜온 자신의 사랑을 
사연을 통해 세상에 알린다. 뒤 늦게 이룬 사랑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날 희재는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데... 

 

 

국화꽃향기 지금 고인이 된 장진영 씨를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아려오는 영화이지요. 

가슴이 먹먹하도록 아픈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스무살의 사랑을 7년동안 간직하고, 결국 결혼까지 하지만 또 다른 슬픔을 맞이하는 희재와 인하. 


영화를 보는 내내 "아름답다" 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하게 되는 영화랍니다. 배우의 아름다움, 사랑의 아름다움, 사랑의 아름다움.. 사랑이 귀하고, 또 상식을 뛰어 넘는 용기를 줄 수 있는 것이라는 것. 이 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애절한 영화- 국화꽃향기.

 

 

 

"사랑과 사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는 가을 멜로 영화들을 만나보셨어요 :) 

가을철 따스한 사랑 이야기들과 함께, 다가오는 겨울을 조금 더 따스하게 맞이할 수 있길 바랍니다 ^I^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abeeee 2012.11.02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화꽃 향기 보면서 정말 많이 운 기억이...

  2. buyhalf 2012.11.02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월애~ 대학교 다닐 때 재미있게 봤었는데 ㅋㅋㅋ

  3. 좋아요! 2012.11.02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화꽃 향기 넘 슬픈뎅 ㅠ
    다시보니 반갑네요 장진영씨!

  4. eeee 2012.11.02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이 짠해지는 영화가 많네용!

  5. wonso 2012.11.02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 레터스투 줄리엣 영화 진짜 이뻐요 ㅋㅋ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