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알려주는 유방암의 올바른 진단법

Real 라이프/Health 2013. 6. 28. 19:06



최근 세계 최고의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암 예방차원에서 유방절제술을 받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방암 검사 결과 가족력에 의한 발병률이 87%가 나왔기 때문에 이 같은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할리우드 스타부터 시작해 수많은 주변에서도 유방암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는 사연을 종종 들을 수 있는데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더욱 무서운 유방암은 여성들에게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상실감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환경이나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식습관의 변화 때문인데요. 갈수록 서구화 되어가고 있는 식습관의 변화로 영양 과도섭취가 일어나며 초경이 빨라지고, 이로 인해 20~30대 여성들의 유방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 25명 중 1명이 걸리는 유방암.

이제는 젊은 층의 여성들도 유방암 앞에서 긴장을 늦출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진단받고 대처한다면 완치 확률이 높은 암이기 때문에 꾸준한 정기검진과 정확한 진단, 적절한 조직검사 방법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AIA생명과 함께 유방암의 증상과 올바른 진단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유방암 증상

 

1) 유방암 첫 번째 증상 멍울

유방 멍울이 만져진다고 해서 무조건 유방암에 걸렸다고 불안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실제로 유방 멍울의 대부분은 유방암이 아닌 양성질환으로 판단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때 방심은 절대 금물! 간혹 양성질환이 유방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죠.

 

2) 유방암 두 번째 증상 유두분비

유두에서 선홍색, 갈색, 검은색 등의 유두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암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3) 유방암 세 번째 증상 피부변화

유방의 굴곡변화, 유두 및 피부의 함몰 등 습진이 생길 때 유방암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유방암이 진행되는 경우 암세포가 피부를 침범하여 피부가 두꺼워지고 벗겨지기도 하는 증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유방암 자가 진단법

유방암은 소리 없이 다가오는 질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초기증상이 지속 될 경우 유방암 검사와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유방암 검진의 방법으로 유방 촬영술과 유방 초음파가 시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유방이 치밀한 섬유조직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아 촬영술로만은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방 초음파를 적극 권유하고 있습니다. 유방 촬영술 그리고 유방 초음파, 이 두 가지 검사를 통해 이상이 발견될 시 유방 조직 검사를 받아 더 확실하게 유방암의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수술 없이도 가능한 유방 조직 검사  



수심이 가득한 표정의 50대 여성이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며칠 전 우연히 유방에 만져진 혹 때문에 지역 병원에서 진찰과 유방 촬영을 받았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신마취 후 수술로 혹을 제거하면서 조직검사도 해야 한다는 담당 의사의 말을 듣고는 걱정이 되어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했다. 검진 결과, 만져지는 혹은 다행히 암이 아닌 양성 종양으로 생각되었으며 유방 촬영과 유방 초음파 검사에서도 약 2cm 지름의 크기와 내부에 석회화가 동반된 섬유낭종성 질환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였다.


위의 50대 여성의 검사 결과로 보았을 때 섬유낭종성일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조직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이때 수술을 하지 않고 양성 종양인지 아닌지를 확인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비수술적 유방 조직검사인데요. 이 시술은 전신마취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고 입원이 필요 없으며 국소 마취제로 기구가 삽입되는 부위만 무통 처리하면 시술 중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또한, 시술도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대부분 30분 이내로 할 수 있습니다.  

연령대별 유방암 검진 방법

 

1. 30~35: 한 달에 3회를 기준으로 자가검진을 합니다.

2. 35~40: 2년 기준으로 1회 병원을 방문하여 임상검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40~50: 1-2년 간격을 두어 유방 촬영기술을 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유방조직검사를 합니다.

* 단 가족적으로 유방암 이력이 있는 분들이나 이상 증상을 보이는 분들이라면, 나이와 관계없이 유방암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정확한 조직검사와 적절한 진단은 필수!  

유방의 조직검사 대부분(80% 이상)은 양성으로 판명되기 때문에, 피할 수 있다면 비수술적인 검사를 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진찰과 방사선과적 진단 소견이 암일 가능성이 높을 경우, 비수술적 검사를 생략하고 절개 수술 검사로 조직을 채취하고 즉석에서 현미경 판독을 하여 암이 확인되면 바로 유방암 제거 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병원에 예약만 하면 당일에 진찰, 촬영은 물론 필요 시 비수술적 조직검사까지 1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습니다. 이런 조직검사가 활성화될수록 보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조직검사 방법정확한 원인도 알려져 있지 않고, 특별한 증상이 없어 쉽게 지나치기 쉬운 유방암!

20대 이상의 여성이라면 평소 자신의 상태를 살피고,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진을 받는 것이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l^    

늘 건강에 유의하면서 언제 걸릴지 모르는 암! 미리 대비하세요. AIA생명이 여러분의 행복을 지켜 드립니다. >(무)뉴원스톱암보험 자세히 보기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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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하영 2013.07.01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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