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Real AIA/Insurance 2013. 7. 19. 15:47

젊어서부터 차근차근 노후 준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났지만, 아직도 노후 자금을 어떻게 모으고 관리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갑자기 찾아올 있는 위험에 대비하고 효율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있는 재테크 플랜 수립이 중요시되면서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퇴직금이 적립되어 연금으로 받을 있는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되어 여러 가지 좋은 점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다소 헷갈리는 부분이 많으실 텐데요. 퇴직연금 유형별 장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선택하고 관리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퇴직 연금 제도 대해 깊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피라미드 그림과 같이 우리나라에서는 삼층 보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1층은 국민연금, 2층은 퇴직연금 또는 기업연금, 3층은 개인연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퇴직연금이란 무엇일까요?

퇴직 연금은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는 요즘. 국민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 자금을 마련하도록 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회사에 재직하는 일정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내고 퇴직 시 연금 (만 60세이상)을 받는 것입니다. 퇴직연금은 보험료를 회사가 일정 부분 보조해 주기 때문에 적은 보험료 부담으로 효율적인 노후대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퇴직급여를 연금 사업자에게 적립하기 때문에 안심할 있죠.

, 그렇다면 퇴직 연금제도의 핵심, 확정 급여형 확정 기여형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퇴직 연금 확정 급여형(DB) 확정 기여형(DC)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확정 급여형 퇴직연금 DB (Defined Benefit) 

확정 급여형 퇴직연금은 일반적인 퇴직금 제도와 비슷하게 지급 받는 연금금액이 사전에 정해져 있는 제도입니다. , 회사가 알아서 적립하고 운용해주는 대신 근로자가 퇴직 받을 급여를 회사가 모두 책임지는 유형입니다. 지급 받을 금액이 보장되기 때문에 적립금 운용 걱정 없이 회사 일에 전념할 있는 장점이 있죠.

또한, 회사가 부담할 금액은 적립금 운용결과에 따라 변동이 되며 근로자의 퇴직 급여는 근속연수 X 최종 3개월간 평균임금으로 계산됩니다.  

▶ 확정 기여형 퇴직연금 DC (Defined Contribution)

확정 기여형 퇴직 연금은 퇴직금을 근로자의 개별 계좌에 적립해주면 개인이 금융사업자에게 운용을 지시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회사가 퇴직연금의 모든 것을 다 책임져 주는 DB형에 비해 DC형은 근로자 본인이 직접 운용을 하기 때문에 번거롭고,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로자의 입장에서 적립금 운용실적이 좋으면 DB형에 보다 더 많은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떤 연금 유형이 나에게 적합한가?

그렇다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연금 유형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퇴직연금도 개인의 사정에 따라 상황에 따라, 성향과 목적에 따라 선택하여 자금 마련을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임금상승률 > 투자 수익률일 경우 확정 급여(DB)형 퇴직금을 선택하세요.

확정 급여형(DB) 퇴직금의 경우 임금 상승률이 투자수익률보다 높을 경우 유리합니다. 즉, 젊거나, 승진 기회가 많은 경우, 꾸준히 임금이 오를 경우에 더 유리한 것이죠. DC형의 경우 연도별 퇴직금액과 운용수익이 더해져 퇴직급여가 정해 지지만, DB형의 경우 퇴직 시 평균 임금에 근속연수가 곱해지기 때문에, 운용 수익이 현저히 높지 않다면 지급액이 사전에 확정된 DB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임금상승률 < 투자 수익률일 경우 확정 기여 (DC) 형 퇴직금을 선택하세요.

반대로 연봉제 혹은 성과급이 정년이 가까울수록 임금상승률이 높지 않아 투자 수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 확정 기여형 (DC) 퇴직금이 유리합니다. 특히 기본급이 적고 성과급이 있는 경우에 더 유리한 것이죠. 급여와 직급이 무관한 회사 근무지 변동이 잦은 분들은 DC형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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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1년 차에 400만원, 2년 차에 300만원, 3년 차에 200만원의 월급을 받았다고 한다면 DB에서는 최종 3년 차 200만원x3 = 600만원이 퇴직급여가 되고, DC에서는 400+300+200 = 900 만원 +투자수익이 퇴직 급여가 됩니다.

급여변동이 큰 경우, DC형이 유리합니다.

퇴직연금제도를 선택할 때에는 임금인상률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근속연수와 임금수준, 나이, 개인적인 투자성향을 잘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퇴직연금과 관련된 교육을 듣거나, 혹은 퇴직연금사업자와의 개별상담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확정형 퇴직 연금 (DB)과 확정형 기여형 (DC)의 차이점을 이제 아셨나요?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DB형이 답이 될 수 도 있고, DC형이 답이 될 수 도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어떤 것이 훨씬 더 좋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각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효율적인 자산 관리 전략을 세우셔서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노후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AIA생명은 언제나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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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season 2013.08.06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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