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이 알려주는 갱년기에 좋은 음식과 극복 방법

Real 라이프/Health 2013. 7. 26. 15:34


 " 얼마 전부터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시고 한숨만 푹푹 내쉬는 아버지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이유 없는 짜증에 여기가 아픈 것 같다저기가 아픈 것 같다 하시는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늘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살아오시던 우리 아버지께도 갱년기가 있는 걸까요? "

중년층 여성에게 주로 나타난다고 알려진 갱년기! 하지만 최근에는 여성들 못지않게 남성에게도 갱년기가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나이가 들어 우울증, 무기력증, 요통, 기억력 감퇴 현상이 남성에게도 일어나면서 남성 폐경이라는 용어가 생겨날 정도로 이제 갱년기는 40~50대 라면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갱년기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를 한다면, 갱년기가 찾아와도 부작용이나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중년층이 갱년기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도록 갱년기에 좋은 음식과 갱년기 대처법,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AIA생명이 알려 드리겠습니다.


갱년기에 좋은 음식

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세포의 노화를 막아줘 갱년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남성 갱년기의 증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필수 영양소인 아연과 셀레늄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것은 물론, 원기를 복 돋아 줍니다.


l  아연이 풍부한 음식 - , 장어, , 새우, 호박씨, ,

l  셀레늄이 풍부한 음식 등 푸른 생선, , 마늘, 양파, 버섯,

 

 

부추 간과 신장에 좋은 열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부추! 부추는 황화 알릴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을 맑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늙은 호박의 4배나 있어 40~50대 갱년기 남성의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을 극복하는 데 특효약입니다.

여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석류 석류는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효능을 가진 음식입니다. 호르몬 감소로 인해 둔화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켜 줍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을 때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하루 2개 정도의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 토마토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음식입니다.

우유 - 우유에 함유된 트립토판 성분은 갱년기로 인해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괴로워하는 분들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엔도르핀을 자극해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아침과 낮에 한 번씩 마셔주면 갱년기 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갱년기 극복을 위해서는 가족들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자기 만족감을 되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갱년기로 인해 무기력해진 배우자, 부모님을 위해 가족 구성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부부가 함께하는 갱년기 극복법

1)     많은 대화 나누기

 부부간 대화를 통해 배우자에게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리고 부부간 더욱 긴밀한 유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취미생활 만들기

주말이나 저녁시간에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3)    갱년기에 좋은 음식 함께 만들어 먹기

먼저 소개해 드린 갱년기에 좋은 음식들로 함께 요리를 하면서 대화도 나누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도와주는 갱년기 극복법

1) 부모님과 함께 운동하기

- 조깅, 자전거 타기 등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함께 하면서 부모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습니다.

2)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문화생활 하기

- 영화, 뮤지컬 전시회 등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문화생활을 하면서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3) 부모님께 관심과 사랑 드리기


갱년기가 심해지는 가장 큰 요인은 상실감 때문입니다. 늘 함께 생활하던 자녀들이 결혼을 하거나 군대에 가는 등 부모 곁을 떠나는 경우, 부모는 자신의 역할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여 갱년기 우울증이 찾아오는 것이죠. 부모님이 삶에 공허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자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역할 입니다. 

부모님과 배우자에게 찾아온 갱년기는 남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이를 현명하고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스스로의 적절한 관리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족의 사랑과 관심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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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정윤 2013.07.30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 갱년기도 한번쯤 생각해보고 무엇보다 노후에 부부가 무엇을할지 고민을 해보고 있는데...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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