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예술사진 찍는 꿀팁

Real 라이프 2015. 6. 25. 07:00

 

 

귀찮게 카메라를 챙겨 나가던 나들이 길은 이제 옛말. 스마트 폰의 진화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고퀄리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어요. 그런데 왜?! 유독 내가 찍은 사진은 고급진 맛이 나지 않을까요? 역시 전문적인 카메라가 아니라서 그런 걸까요?

카메라 매장으로 달려가기 전에 잠시만요!
좋은 ‘구도’를 알면 스마트 폰으로도 충분히 예술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예술사진 찍는 구도의 비밀을 알려드릴게요~

 

 

 

삼분할법은 사진을 배울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구도에요. 화면에 가로로 셋, 세로로 셋 가상의 선을 그어주고 선들이 만나는 지점에 찍고자 하는 사물을 위치시키세요. (빨간 동그라미가 있는 지점) 하지만 스마트폰 사진은 작은 화면 안에 사진을 담아야 하므로 가로 3등분, 세로 3등분만 해 줘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화면을 선 세 개로 나누는 구도 잊지 마세요~

 

 

 

 

 

내가 찍은 사진이 자꾸만 아마추어 같다면? 이미지 속에 수평과 수직을 찾아서 맞춰보세요. 사진 속 수평과 수직만 잘 맞아도 사진에 안정감이 생겨난답니다. 대신, 수평선을 맞출 때 주인공의 목이나 눈에 걸리게 만들면 시선이 분산되고 몸이 분할된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사진을 보는 사람은 보통 사진 속 인물의 ‘눈’을 본답니다. 주인공이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따라가게 되죠. 인물의 시선을 따라 여백을 비워두면 편안하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인물 중심의 전신사진을 찍을 때는 아래에서 위로 핸드폰을 살짝 기울여서 사람을 올려보고 찍으세요. 이 때 머리는 화면의 정 중앙에 오게 하는 것이 핵심! 사진의 중앙에 사람을 두면 머리가 작고 다리가 길~어 진답니다. (위에 표시된 숫자가 커질수록 사진이 커져요. 머리는 1에 다리는 3~4에 두는 것을 기억하세요!)

 

 

 

 

 

찍고 싶은 이미지가 있는데 원하는 구도를 뽑아내기 어렵다면 우선 넓게 찍은 후 손가락을 이용해 ‘자르기 신공’을 펼쳐보세요! 하나의 컷을 촬영 해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리저리 자르며 구도를 잡으면 색다른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의외로 한 장의 사진에서 뽑아낼 수 있는 다양한 느낌이 많답니다.

 

 


기본적으로 핸드폰으로 찍는 이미지는 1600X1200 사이즈가 적당해요. 크기가 커질수록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핸드폰 용량이 남아나질 않는다는 사실.

‘설정’에 들어가 ‘화이트밸런스’ 항목을 수정하면 사진에 따라 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어요. 태양광, 백열등, 형광등 가운데 현재 조명 상태를 지정해 주면 한층 더 실사에 가까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좋은 구도의 사진은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 보는 이에게 감동까지 전해줄 수 있어요. 좋은 사진은 카메라의 심도 조절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심도에 의해 좌우된다고 하니까요, 애꿎은 스마트 폰만 탓하지 마시고 여러분도 예술사진에 도전해 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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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6.25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인물사진은 한 번 해봐야겠네요^^

  2. 2016.02.16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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