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 불어도 아프다! 통풍의 원인과 예방

Real 라이프/Health 2015. 7. 16. 07:30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통풍!’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찾아올지 모르는 관절의 통증. 정확한 원인도 완치 방법도 아직 확실하지 않은 질병이 바로 통풍입니다.
주로 중년 이후에 찾아오는 질병이었지만 식생활과 음주 습관 변화로 인해 20-30대에도 발병이 급증하고 있어요. 나이와 상관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더욱 무서운 통풍에 대해 알아봅니다.


 



더운 여름 밤, 치킨에 시원한 맥주 한 잔이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데요.
하지만, 이 ‘맥주’가 통풍을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관절에 요산이 쌓이면서 통증이 생기는 것이 ‘통풍’인데요, 요산을 만드는 물질이 바로 퓨린입니다. 맥주는 퓨린 함량이 매우 높아 요산 수치를 올리고 통풍을 불러올 수 있어요. 또 알코올을 섭취하면 몸에 젖산을 생성해 요산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답니다.
맥주와 함께 먹는 기름진 안주들도 통풍의 주요한 적!
각종 안주들에도 역시 퓨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비만과 통풍의 원인이 돼요.






관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느끼셨나요? 그렇다고 모든 관절통이 ‘통풍’은 아니에요. 통풍은 몸속에 요산이 쌓이면서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요산의 축적 정도가 낮을 때는 증상이 거의 없을 수도 있답니다. 다음 리스트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1. 의료기관을 통해 혈중 요산 농도가 적정한지 체크한다.
(요산 정상 범위 : 남자 3.4~7.0mg/dl, 여자 2.4~6.0mg/dl)
2. 운동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3. 술을 끊고 과식하지 않는다.


통풍 치료를 위해 급격히 살을 빼려다가 중단하면 요산의 농도가 급격히 변화해 오히려 통풍발작이 올 수 있어요. 또, 술을 갑자기 많이 마시면 체내에 요산이 급격히 쌓이게 된답니다. 비타민 C는 요산을 증가시킬 수 있어 고용량 투여 시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해요!
아래에서 통풍을 이기는 식단을 확인하세요.
 



 

상상을 초월하는 통증, 재발성 발작, 그리고 관절의 변형과 불구까지!
통풍은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질병이지만 약물을 통해 어느 정도 통제가 가능하고 체중조절, 식이조절만 병행해 줘도 충분히 막을 수 있어요. 한여름의 맥주, 통풍을 막기 위해 조금만 안녕~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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