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기침, 근육통! 감기 아닌 ‘냉방병?’

Real 라이프/Health 2015. 7. 23. 07:30

 

 

괜히 으슬으슬 춥고, 두통, 기침까지 하는 증상을 보인다면… 역시나 감기?!
자칫 여름 감기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 알고 보니 ‘냉방병’이라는 사실!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도 남모를 고충을 겪을 수밖에 없죠. 오늘은 여름철 피할 수 없는 ‘냉방병’을 어떻게 예방할지 함께 알아보아요~

 

 

 

여름에는 에어컨을 세게 틀어 놓고 시원하게 지내기 때문에 냉방병에 걸린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요, 사실 냉방병이 에어컨을 오래 쐰다고만 해서 걸리는 병은 아니랍니다.
냉방병의 원인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어요!

 

 

첫째. 실외 온도와의 차이가 심해짐에 따라 몸이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
둘째. 에어컨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호흡기 기능을 약화 시키는 경우
셋째. 사무실처럼 밀폐된 장소에서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우

 

 

그렇다면!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은 분들에게 냉방병 예방’ 쏠쏠한 TIP을 소개합니다. 이것만은 꼭 실천해 보아요~

 

 

여름이면 짧은 민소매, 짧은 바지 등 노출을 많이 하게 되죠! 특히 목의 노출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에어컨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이때 스카프나 손수건으로 목을 감싸면 체온을 2~3도 정도 높여주어 냉방병 예방에 좋답니다.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 여성이 냉방병에 걸릴 경우 생리 주기 변화와 엄청난 생리통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여성에게 냉방병이 좋지 않다는 뜻인데요, 식후 10분의 산책이 실내에서 긴장된 근육을 풀어 주고 실외와의 온도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꼭꼭 실천해 보세요!
너무 더운 날에는 잠깐 옥상을 이용하거나 복도 혹은 사무실 계단을 걸어 보시는 것도 좋겠죠?

 


 

 

인후염에 두통까지 일으키는 냉방병. 물을 자주 마시면 건조한 목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냉방병을 이길 수 있어요. 업무 도중에 틈틈이 물 마시는 게 쉽지는 않죠? 그럴때 스마트 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어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물 마시기’를 검색하면 다양한 앱을 만날 수 있답니다.

알람이 울릴 때마다 비타민을 보충하는 레몬티를 마셔보세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생강차, 계피차 도 추천!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 건강한 사람도 질병에 걸리기 쉬워요. 아무래도 직장인에게 스트레스는 업무와 관련된 일이 크잖아요. 과중한 업무를 한꺼번에 해결하려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업무 강도를 조율하는 센스~ 우리 몸을 지키는 첫걸음이랍니다.


 

여자들은 몸이 따뜻해야 한다는 어른들 말씀처럼 회사 생활에서도 조금만 신경 쓴다면 냉방병을 막을 수 있어요.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에도 얇은 무릎 담요로 배를 덮어 주는 거 잊지 마세요~
여름철, 덥다고 시원한 것만 찾지 말고 내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꼭꼭 챙겨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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