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응급상황 아이가 아플 때 솔루션 3

Real 라이프/Health 2015. 9. 22. 07:00

 

 

민족 대명절이라 할 수 있는 추석!
끝도 없는 귀성길과 교통 체증 때문에 하루 종일 답답하기만 한데…

‘답답하다’, ‘토할 것 같다’ 보채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더군다나 음식 준비며 시댁 식구까지 신경 쓸게 한두 개가 아닌 상황!!

이럴 때 아이가 아프다면 난감하시죠?
병원이나 약국 문도 닫는 추석 연휴 아이가 아팠을 때,
오늘은 추석에 아픈 아이를 위한 응급 대처 방법을 소개합니다.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추석 귀성길은 어른만큼이나 아이에게도 스트레스입니다. 평소와 달라진 환경은 물론 지적 호기심이 발달하는 시기에 마음껏 움직일 수 없는 차 안에 있는 것 자체가 힘들 수 있어요. 더군다나 아이는 평형기관이 성숙하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차를 타게 되면 멀미를 할 수 있답니다.  

낮에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뛰어 놀았던 아이가 밤사이 아프다면?
아이들은 갑자기 아플 수 있는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볼까요?

 

 

 

Solution_
출발 전 차 안을 환기시켜주는 게 중요해요. 아이의 체온이 잘 유지되도록 신경 써주시고,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젖은 수건이나 손수건을 차 시트에 걸어 말리면 건조함도 해소할 수 있다는 사실! 꽉 끼는 옷은 피해주시고, 편안한 옷을 입혀주세요!
멀미약에는 스코폴라민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몸의 자율신경 중 부교감신경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멀미 증상을 완화하기 때문에 아이가 지나치게 힘들어하지 않는 한 먹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꼭 먹여야 한다면 4세 이후부터 차를 타기 30분 전에 먹이도록!

 


 

 

Solution_
추석 음식들은 고기, 전, 잡채와 같은 기름진 것들이 많기 때문에 소화장애가 생길 수 있답니다. 때문에 추석 전 미리 가정용 구급상비약을 준비해 두시면 좋겠죠?
급체 시에는 머리와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족욕을 통해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따뜻한 물을 소량씩 자주 섭취해 체내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해요. 여름이 지났어도 상온에 보관된 음식이 상할 수 있으므로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식중독일 수 있으므로 응급 의료기관을 찾아 진찰을 받도록 하세요!

 

 

 

Solution_
열이 나는 것은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이에요. 이때는 아이의 목에서부터 등까지 척추를 따라 부드럽게 쓸어내려 주는 것도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열이 오르면 호흡도 가쁘고, 체내 수분 손실이 많아져 탈수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자주 먹여주세요!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이마와 목 부위를 닦아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될 수 있으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살펴주시고, 아이가 깨어났을 때 해열제를 먹이는 게 좋아요.


 

 

추석 연휴, 병원& 약국 조회하기

 

  

 

추석 연휴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어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의료기관과 약국, 응급실 대기 환자 현황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생활 속 응급처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두면 좋겠죠?


 

 

 

1년 중, 큰 의미가 있는 명절인 만큼 아이와 함께 떠난 귀성길, 귀향길 안전하게!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도 기분 좋은 만남이 되시길 바라며~ 풍성한 추석 연휴 되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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