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밤, 열대야 속 불면증 극복 솔루션

Real 라이프/Health 2016. 8. 11. 09:00

여름에는 아무리 잠을 자도 몸이 축축 늘어지고, 피곤하시죠?
밤사이 열대야 때문에 뒤척이고 자다 깨기를 반복하셨다면, 오늘 더운 여름 열대야로 수면 장애를 겪는 분들을 위한 확실한 솔루션을 소개해드립니다~

 

결과>> 8점 이상은 잠 때문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10점 이상은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다는 사실! 만성으로 진행 되기 전에 수면 장애의 해결이 필요합니다.

 

바나나
바나나에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어요. 특히 트립토판 성분이 잠을 깊이 자는데 도움을 주죠. 자기 전에 바나나 우유 한 잔 만들어 드시는 건 어떨까요?

우유
우유에도 역시 숙면에 도움을 주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하고, 긴장을 줄이는 칼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요. 미지근하게 데워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답니다.

국화
국화는 머리에 몰린 열을 내리고 머리를 맑고 개운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불면증을 다스리는 데도 효과가 있으므로 차로 마시거나 베갯속으로 사용하시면 좋아요.

대추
스트레스나 신경성 불면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 대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 해소에 좋고 호흡기 질환과 면역력 강화에도 좋습니다.

 

별다른 질병 없이 자도 자도 피곤하다? : 수면 무호흡증
피로감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80%가 수면 무호흡증을 호소할 정도로 수면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질환이에요. 코를 고는 와중에 한 번씩 호흡을 멈췄다 다시 시작하는 증세로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수면 무호흡증은 혈압을 높이고 당뇨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랍니다. 10년 이상 지속되면 정상인에 비해 사망률도 높아진다고 하니 치료가 필요하겠죠?

팔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저림 현상? : 하지 불안 증후군
하지 불안 증후군은 팔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 불편하고 저린 느낌으로, 유전, 빈혈, 철분 결핍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요. 생리 양이 많거나 임신, 출산으로 철분이 부족할 때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데요. 이 질환은 알려진 지 오래되지 않아 병명을 모른 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약물치료로 쉽게 호전될 수 있어요.


자는 동안 반복적으로 팔다리를 움직이는 잠버릇? : 주기성 사지 운동장애
주기성 사지 운동장애로 잠을 자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팔다리를 움직이는 질환도 있습니다. 수면 중에는 척추의 억제 신경이 자극되어 몸을 움직이지 않게 되는데 그것이 조절되지 않아 팔다리가 움직이면서 잠을 깨는 것이죠. 아직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약물치료가 가능하답니다.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집안의 조명을 어둡게 해 멜라토닌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이때 밝은 형광등보다 스탠드와 은은한 간접 조명이 좋으며, 스마트폰, 컴퓨터, 텔레비전과 같은 백색 파장의 자외선은 멀리해야 해요!

 

여름철 침구는 땀을 잘 흡수할 수 있는 소재로 푹신한 것보다 얇은 것이 좋으며 소재는 몸에 잘 달라붙지 않는 인견이나 리넨, 거즈가 좋습니다. 또한 소음과 잠에 대한 강박감을 주기 때문에 실에는 벽시계를 걸어두지 않는 것이 좋아요.

 

열대야로 잠들기 힘든 이유는 체온 조절 때문이에요. 잠들기 1시간 전부터 선풍기나 에어컨을 가동해 실내 온도를 미리 낮춰줘야 합니다. 취침하기 좋은 실내 온도는 20~22℃ 정도가 적당하며, 습도는 50~55% 정도가 가장 쾌적합니다. 또한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혈관이 수축되므로 혈액순환에 좋지 않아요.

 

잠자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움직임은 일시적으로 체온이 올라갔다 떨어지게 만들어 숙면을 불러오지만 격렬한 밤 운동은 자율신경이 흥분돼 각성 상태가 된답니다. 달콤한 숙면을 위해서는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로 끝내 주세요.

 

날씨가 덥다고 찬물로 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오히려 체온을 빠르게 상승시켜 더위를 느낄 수 있다는 사실! 미지근한 물로 잠들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목욕하면 긴장도 풀리고 체온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랍니다~


 

중복도 지나고 본격적인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여름철 수면은 건강관리의 일등공신인 거 아시죠? 충분한 수면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만드는 첫걸음이라고요. 열대야를 이기고 수면 장애 없이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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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안심할 수 없는 질병, ‘자궁근종’ 어떻게 발견할까?

Real 라이프/Health 2015. 10. 21. 07:00

 

 


‘요즘 들어… 생리 양이 왜 이렇게 늘었지?’
‘아이구ㅠ 이 놈의 생리통!!!’
‘화장실은 왜 또 자주 가는건데ㅠ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고 있을 때! 몸은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고 있을지도…
오늘은 여성들이 주목해야 할 ‘자궁근종’에 대해 살펴보아요.

 

 

 

‘자궁근종’은 여성들에게 매우 흔한 질환이자 자궁 근육에 생긴 종양으로 부인과 질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원인으로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성장호르몬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흔히 40세 이상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현대 여성들의 스트레스, 환경오염이 심각해 짐에 따라 자궁근종의 발병의 연령이 확대 되어가고 있죠. 또한 결혼 적령기가 늦어지면서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 여성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갱년기보다 앞당겨져 발병하게 됩니다.

 

 

 

‘자궁근종’의 종류는 크게는 난소에서 에스트로겐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발생 부위에 따라 근층 내 근종, 장막 하 근종, 점막 하 근종의 세 가지 종류로 구분됩니다.

 

1) 근층 내 근종 (intramural myoma)
자궁근층 내 깊숙하게 위치하는 것으로 자궁의 크기 자체가 커짐으로써 자궁내막의 면적이 증가하여 월경량이 증가하게 되지만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는 게 특징입니다.

2) 장막 하 근종 (subserous myoma)
자궁을 덮고 있는 복막 바로 아래에 발생하는데 근종이 늘어져서 줄기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이 또한 자각 증상이 없습니다.

3) 점막 하 근종 (Submucous myoma)
자궁내막 하층에 발생한 근종으로서 가장 예후가 나쁜 종류입니다. 합병증이 가장 많고, 작은 크기로도 출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육종 변성의 위험이 크고, 감염, 화농, 괴사가 되기 쉽고, 방사선 치료에 내성이 있습니다.

 

이렇듯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기에 늦게 발견되거나,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는 ‘자궁근종’. 생활 속 에서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신체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데요.
‘자궁근종’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증상들을 살펴볼까요?

 

 

 

자궁의 근층 내에서 발생해서 자라는 근막하(벽내성)근종이나 생리가 이루어지는 자궁내막에서 발생하거나 자라게 되는 점막하(내막하) 근종일 경우 진행되면서 자궁내막을 자극해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생리 양이 많아져 불임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자궁근종이 자궁 뒤로 자랄 경우 직장과 골반강을 압박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복통을 느끼는 사람이 40%, 허리 통증이 25%, 생리통이 45% 정도라고 하는데요. 하복부가 더부룩하고 허리와 등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해 보세요!

 

 

 

자궁근종으로 인해 종양이 좀 크거나 자궁경에 생기면 골반강 부위의 장기들을 누르게 되어 변비,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배뇨가 시원하지 않으며, 수뇨관 위치가 바뀌는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즉, 자궁근종 환자의 대부분은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자궁출혈, 월경과다, 하복부의 불쾌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복부에서 단단하고 불규칙한 덩어리가 만져질 때에는 자궁근종을 의심해봐야 해요.

 

 

 

 

 

 

여성이라면 안심할 수 없지만, 위의 4가지에 해당되는 여성이라면 특히 검사가 필요합니다. 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의 경우 프로게스틴의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호르몬 의존성 질병이 쉽게 생기게 되는데 그 중 한가지가 ‘자궁근종’이라 할 수 있어요.

1㎝ 미만의 자궁근종은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산부인과 검사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6개월~1년마다 주기적인 체크가 필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더불어 무엇보다 평소 자궁의 건강을 위해 하복부를 따뜻하게 하는 게 좋아요! 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주로 먹는 것도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어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해요!

 

자궁근종이 자각 증상이 없는 만큼 작은 신체 변화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출산 경험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해 자궁, 난소 상태를 점검하며 ‘자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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