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5.24 주부 우울증 자가진단과 우울증 극복 방법 5
  2. 2015.11.04 수능 D-7 부모의 마인드 컨트롤 TIP 4

주부 우울증 자가진단과 우울증 극복 방법 5

Real 라이프/Health 2016. 5. 24. 09:00

남성보다 여성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배 이상 높다는 거 아세요? ‘주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주부들의 잘못된 선택을 뉴스를 통해 접하곤 합니다. 우울증을 병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병을 키울 수 있어요. 오늘은 3040의 위기, ‘주부 우울증’ 증상과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호르몬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요. 2차 성장기, 임신과 출산, 갱년기 등에 우울증이 잘 나타나고 심해진다고 합니다. 특히 결혼 후, 육아, 부부관계, 경제적인 문제까지 겹치면 무력감이 들기 쉬운 환경에 노출됩니다. 2012년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여성 4명 중 1명은 치료를 받아야 할 수준의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 수치는 남성에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치에요.

 

 

 

  ‘주부 우울증’ 극복 방법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항우울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이 가장 빠른 치료방법이지만, 평소 마인드 컨트롤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따라 해보세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항우울제 복용률이 가장 낮아요. 정신과 약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 때문인데요. 하지만 우울증은 치료의 핵심인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주는 정도로도 90% 이상 나을 수 있답니다. 때문에 항우울제 복용이 필요한 거죠. 지금 주부 우울증이 의심된다면 하루빨리 전문의와 상담을 시작하세요!

 

온종일 아이와 씨름을 하다 보면 혼자만의 생각이 많아질 수밖에 없겠죠? 육아에 지친 몸과 마음이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남편과의 진솔한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해요. 삶의 파트너로서 남편과 상의해야 할 일, 경제적 고민 등을 대화로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무리 바쁘더라도 부부 사이의 교감을 위한 시간은 꼭 필요하답니다.

 

육아, 가사까지 주부로서의 삶은 쉽지 않습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기에 껴안고 가야 할 짐이 무거울 텐데요. 자신의 일과 역할을 하찮게 여기면 자존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육아, 가사를 할 때에도 스스로 일의 가치를 존중하고, 높게 평가하는 게 중요하죠. 좀 더 자신의 모습을 가꾸는 시도로 변화를 줄 수 있어요.

 

마음에 병이 생기면 모든 생활에 의욕이 없어지기 마련이죠.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해지거나 목덜미가 뻣뻣하거나 손발이 저린 것도 스트레스가 신체화된 증상이라 할 수 있어요. 이 때는 스트레칭, 복식호흡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게 효과적이랍니다. 평소 좋아했던 운동, 남편과의 산책도 추천합니다.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역할 수행만 하다가는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내 행동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대학원 공부, 취미생활 갖기 등 목표를 설정할 때는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것으로 정하여 언제까지 이룰지, 어떻게 시작할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좋아요.

 

여자들의 지름 유혹,
감정 지출을 다스리는 TIP 5 ▶ (클릭)

 

안타까운 소식을 접할 때마다 우울증의 무서움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요.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부부 갈등과 경제적인 위기까지 닥쳐올 수 있으므로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수면 패턴이 심하게 깨지거나, 몸 여기저기가 아픈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면 마음 건강을 들여다보고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수능 D-7 부모의 마인드 컨트롤 TIP 4

Real 라이프/Health 2015. 11. 4. 07:00

 

 

고3이 되는 아이를 애처롭게 지켜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 동안의 노력이 빛을 볼 11월 12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점점 시간이 다가올수록 아무리 마음을 다독여 보아도 왜 이렇게 긴장이 되는 건지…
아이 눈치 보랴!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면, 부모로서 수능을 일주일 앞둔 자녀에게 해 줄 수 있는 일과 마인드 컨트롤 TIP을 소개해드릴게요! 

 

 

 

아빠 "가벼운 산책으로 긴장감 풀어줘요"

수능을 1주일 앞두고 몸과 마음이 지치고, 긴장이 될 수 있는데요. 심리적인 부담이 큰 아이에게 괜한 조언은 오히려 아이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땐 아빠가 나서서 귀가 길이나 주말을 이용하여 가벼운 산책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단, 무리해서 산책을 하여 수능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엄마 "수능 도시락 메뉴는 평소 먹던대로" 

수능시험 날에는 엄마는 특히 수능 도시락 메뉴에 신경을 쓰게 되죠? ‘빵 먹으면 빵점’, ‘미역국은 미끄러진다’ 등 수능날 도시락 메뉴에서도 속설들이 있는데요. 긴장하고, 예민해져 있을 아이의 속을 편안하게 해 줄 도시락은 무엇일까요? 수능 날이라고 특별식을 챙겨주는 것보다 아이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준비하는 게 더 좋아요! 단, 소화가 잘 된다고 해서 죽을 싸주면 아이가 배고픔에 힘들어 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수능 직전까지 주말마다 컴퓨터 게임을 하는 아이를 보고 잔소리를 참기 쉽지 않을 거예요.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을 자든지, 오답 노트를 한 번이라도 봤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면, 평소 즐겨 읽던 책을 읽어보는게 어떨까요. 긴장감과 속도감이 있는 추리 소설을 읽는다면 더 없이 좋을 것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책의 내용에 집중할 수 있고, 덩달아 잔소리도 참을 수 있답니다!

 

 

 

느닷없는 편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이에게 전하는 마음의 소리를 적어 보는 것도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아이에게 편지를 꼭 전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 글자씩 써 내려가다 보면 마음이 진정될 수 있죠! 또한, 성인이 될 아이와 수능이 끝난 후 함께 하고 싶은 목록을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역동적이고 스릴 넘치는 거에 게임만큼 좋은 게 없어요! 매일 게임을 붙잡고 있는 아이의 마음도 조금은 헤아릴 수 있고, 괜한 승부욕의 재미와 스트레스 해소에 쏠쏠하죠. 그러나 아이가 있을 때 게임을 하는 건, 아이의 게임 충동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부모의 스트레스는 아이가 학교에 갔을 때 해소 하시길 바랍니다. ^^ 

 

 

 

아이가 돌아와 있는 시간까지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줘야 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오히려 아이에게 더욱 부담을 줄 수 있어요. 마음을 비워야겠다고 생각이 든다면 1000피스(조각)로 나뉜 퍼즐을 맞춰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불안감으로 잠 못 이룬 밤이면, 퍼즐에 집중하며 마음을 비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예요. 

 

수능을 일주일 앞둔 지금은 고3 학생들에게도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님에게도 힘든 시간이리라 생각됩니다.
이 시기에는 가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때에. 잔소리 금지! 수능이 비록 큰 시험일지라도 아이의 인생 전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앞으로 헤쳐 갈 수많은 인생의 단계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알려주시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24시간 아이 걱정만 하고 있을 대한민국 고3 부모님 파이팅! 고3 수험생들도 힘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
※블로그 운영정책에 의거, 포스트 주제와 맞지 않는 댓글(트랙백 포함)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