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주의해야 할 눈 질환 및 눈 건강 지키는 TIP

Real 라이프/Health 2016. 2. 23. 09:00

 

 

요즘 아이들을 보면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에, 컴퓨터, 게임기까지 눈이 쉴 틈을 주지 않는데요! 자꾸만 눈을 찡그리거나 화면을 너무 가까이에서 보는 일이 생긴다고요? 스마트폰을 자주 하는 아이일수록 ‘건성안’이 발병할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은 아이에게 주의해야 할 눈 질환과 눈 건강을 지키는 TIP을 알아보아요!

 

 

 

 

1. 약시
아이가 앞이 잘 안 보인다고 하는데, 검사를 받았을 때 시력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처럼 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시력이 약해지는 질환을 약시라고 해요. 시력 검사를 해보면 아무런 이상이 없지만, 안경을 써도 정상시력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만일 아이가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안과에서 약시 여부를 검사해보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6세~7세 사이를 넘어가면 약시치료 및 회복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그전에 치료해야 해요.

 

2. 사시
아이가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데 한 쪽 눈과 다른 쪽 눈의 방향이 서로 다르다면 사시를 의심하세요. 신생아는 시선이 불안정한 상태를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생후 2~6개월이 지나도 시선처리가 불안하다면 치료를 해야 합니다. 조기 치료가 중요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면 약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는 게 좋아요!

 

 

3. 속눈썹 찔림
아이의 속눈썹이 눈을 자꾸 찌르는 증상으로 눈 질환 중의 하나에요. 선천적으로 눈꺼풀 안쪽이나 전체가 눈 쪽을 향해 구부러져 있는 경우도 있고, 덧눈껍풀로 인해서 속눈썹 찔림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저절로 호전될 수 있지만 계속 나아지지 않으면 치료를 받아야 해요. 속눈썹 찔림을 방치했을 경우 아이의 각막과 결막에 상처를 주고, 충혈이나 각막염이 발생할 수 있어요! 시력 장애까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 유행성 결막염
물놀이 후 많이 나타나는 유행성 결막염은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평소에도 감염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물감을 느끼거나 가려움, 통증, 눈곱이 증가하는 증상이 나타나면 유행성 결막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소아의 경우 열, 인후통, 설사 등의 전신 증상 및 귓바퀴 앞림프절병증(귀 앞의 림프샘이 만져질 정도로 커진 상태)이 동반되기도 해요. 물놀이 후에는 깨끗한 식염수를 이용하여 눈을 세척해주고 무엇보다 손을 자주 씻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스마트폰, TV나 컴퓨터 등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활동을 했을 경우, 50분 간격으로 10분가량 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아이는 눈의 피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나서서 아이를 중재시켜 주어야 하죠. 아이와 약속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컴퓨터하는 시간, TV보는 시간을 정하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책에 집중하다 보면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책을 읽을 때는 책과 눈의 거리는 30㎝를 유지하고 너무 어둡거나 밝지 않도록 전체 조명을 설치하되, 아이가 오른손 잡이일 경우 빛은 왼쪽 위에서 비추어 주는 간접조명을 추가 설치하는 게 좋습니다.

 

 

 

책상에 앉을 때는 바른 자세로 앉습니다. 간혹 차 안에서 아이를 조용히 시키기 위해 책을 주곤 하는데요. 엎드리거나 누워서 흔들리는 차 안에서는 책을 읽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아이의 눈을 피로하게 하며 시력 저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죠!

 

 

 

어릴 때부터 눈에 좋은 달걀노른자, 치즈, 당근, 시금치처럼 비타민A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간식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평소 아이의 눈을 살필 수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해 줍니다. 아이가 불편함을 말할 때는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안과에서 아이의 시력을 체크해 주세요.

 


어른 눈 건강은 어떻게 지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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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시력저하나 눈 질환 등을 겪게 될 수 있는데요. 어리기 때문에 스스로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곁에서 유심히 지켜보시고 시력 상태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주셔야 해요. 그냥 지나치고 방치한다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어 불편한 시력을 갖게 되므로 가정에서 아이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 생활 TIP을 실천해 보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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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썸머 즐기기] 여름철 물놀이 수칙, 어떤 것들이 있을까?

Real 라이프 2014. 7. 4. 10:22

걷기만 해도 땀이 줄줄~줄 나는 요즘. 에어컨을 찾아 백화점으로, 영화관으로 나서는 분들 많으시죠? 시원한 그늘에 몸을 피하는 것도 모자라 얼음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는 모습을 보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나 봅니다.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름휴가, 여러분은 어디로 떠나실 계획인가요? 산? 바다?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 내리쬐는 강한 햇볕을 이겨내는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물놀이가 최고지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은 계곡, 바닷가! 하지만, 들뜬 마음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안전수칙을 숙지하시는 것은 물론,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AIA생명와 함께 물놀이 안전수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도록 해요. 


물놀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온몸을 풀어주는 준비 운동!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보면 들뜬 마음에 준비 운동 없이 물에 뛰어드는 일이 종종 있죠? 준비 운동을 하지 않았을 경우, 손, 발 등의 경련이 발생하여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물놀이 전 준비 운동은 필수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다리-팔-얼굴-가슴 순)으로 물을 적셔주어야 합니다. 물에 갑자기 들어가게 되면 우리의 신체가 물의 온도에 놀라서 심장에 무리가 가게 되어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특히, 심장이 약한 사람이나 고혈압 환자, 노인들의 경우 차가운 물로 인해 심장 마비가 올 수 있으니 물놀이 전에는 몸을 촉촉하게 묻혀 주셔야 합니다. 


 


 

평소에 늘 먹는 반찬과 밥인데도 불구하고 놀러 가서 해먹는 밥은 어찌나 꿀맛인지. 흰 밥에 고추장을 듬뿍 넣어 쓱쓱 비볐을 뿐인데, 이만한 명품 음식 따로 없죠! 휴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먹방’. 하지만 물놀이 전, 식사를 하거나 과식을 하게 되면 위에 무리를 주어 위경련이 일어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 해야 합니다. 물놀이 시작은 식후 30분! 기억해 주세요. 

 

 

자주 수영하는 곳이라도, 수영 실력이 좋다 하더라도 물의 수심이 깊은 곳에 무리하게 들어가는 것은 금물! 장마 후나 물살이 센 곳의 경우 수심 아래의 지형이 변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수심이 갑자기 깊어질 수도 있으니 혼자 수영을 하거나 무리해서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튜브나 스티로폼과 같은 안전도구도 꼭 사용하세요. 


물놀이 도중 몸이 으스스 떨려오면서 오한이 일어난다거나 피부가 땅겨올 때 있죠? 이럴 땐 바로 밖으로 나와 옷을 입거나 챙겨온 수건으로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물놀이를 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아요.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한 잔이면 괜찮겠지?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알코올은 우리의 자세나 활동하는 것을 조절하는 중추신경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음주 후 물에 들어가게 되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해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코올. 물놀이할 때는 멀리해주세요. 


※물에 빠진 사람, 도와주어야 할까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소식 중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다 함께 사고를 당하거나, 구조자가 돌아오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종종 듣게 되는데요. 다른 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무작정 함께 뛰어들면 더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합니다. 

물에 빠진 사람(구조가 필요한 사람)을 발견했을 때는 먼저 주변사람과 구조요원, 그리고 119와 같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바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물에 직접 뛰어들기보단 장대, 튜브나 페트병 같은 것에 긴 밧줄 등을 연결하여 구조가 필요한 사람이 잡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AIA생명이 알려드린 물놀이 안전수칙! 어떠셨나요? 위와 같은 사항들을 잘 지킨다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는 것도 다시 한 번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위의 안전수칙 꼭 기억하셔서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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