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을 지키는 다섯 가지 생활습관

Real 라이프/Health 2016. 8. 19. 09:00

오늘도 쾌변하셨나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 건강의 3대 지표라고 하는데요. 무시하고 살기도 쉽지만 한 번 잘못되면 돌이키기 어려운 것이 장 건강이죠. 오늘은 AIA생명이 장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정상적인 대변 횟수는 하루 3번 ~ 일주일 3번까지로 보고 있어요.
하루 네 번 이상 변을 보면 설사로 간주한답니다.
대변의 구성 성분은 식사 후 장에서 흡수되고 남은 찌꺼기와 장내 세균, 수분이에요.
여성이 남성보다 배변량과 횟수가 적은데, 완경 전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배변 횟수가 더욱 줄어들어요.
스트레스가 심하면 대장이 연동운동을 멈춰 변비에 걸리거나, 대장에서 수분 흡수가 잘 안 되어 대변량이 늘어나요.
대변이 아스팔트처럼 까맣거나 새빨간 색이라면 위장관 출혈을 의심해야 해요.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13~25회 방귀를 뀌어요. 양파, 당근, 바나나, 셀러리, 유제품 등은 방귀 횟수를 늘리니 주의하세요.


 

우리 몸에서 배변 욕구가 가장 강한 시간이 아침 식사 이후라고 해요. 이때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면 쉽게 쾌변할 수 있는데 공복에 마시는 물 한잔이 좋은 신호탄이 된답니다. 물이나 우유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물론 일상생활 중에 틈틈이 물을 마시는 것도 잊어선 안 되겠죠?

 

만성 변비나 설사에 시달리고 있다면 장 건강을 위한 마사지를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복부를 북처럼 가볍게 두드려 장을 깨워주고, 잠들기 전에 손바닥을 비벼 열을 낸 후 배를 시계방향으로 20~30회 정도 문질러 주세요. 더운 여름이라도 잘 때는 배를 따듯하게 유지해 주는 것도 필수!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면 대장암과 대장 폴립(용종) 발생 위험이 크게 줄어든답니다. 하루 200g 이상 채소와 과일을 의식적으로 섭취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특히 채소와 과일의 색이 진할수록 항암 효과가 크다고 해요.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으면 더더욱 좋겠죠?

하얀색 음식은 독이다?
면역력을 길러주는 화이트푸드 ☞ (클릭)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붉은 고기는 소화가 어렵고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소 화합물을 생성한답니다. 1주일에 1회 이상 붉은 고기를 먹으면 대장암 발병 위험이 4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붉은 고기 섭취를 줄이고 닭고기와 같은 하얀색 고기 혹은 생선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아요.

 

규칙적인 운동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대장암 발병을 30% 이상 낮춰 준다고 해요. 특히 사무실에서 종일 앉아있는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은 소화불량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답니다.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10분 이상 몸을 움직여 주세요. 햇빛을 통해 합성되는 비타민D는 대장암 발병 위험도 낮춰 줘요.

 

물 마시기 체크 앱
대변의 70~85%는 수분이에요. 적절한 수분 공급이 쾌변의 첫걸음이랍니다. 물 마시기 체크를 도와주는 앱을 이용하면 잊고 지나가기 쉬운 물 마시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알려주고, 간단하게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을 체크할 수도 있어요.

쾌변 앱
쾌변 앱을 이용해 변을 보는 습관과 상태를 체크하면 올바른 배변습관을 만들기 좋아요. 변 모양,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 특이사항 등을 손쉽게 기록할 수 있답니다. 앱에 탑재된 대변 모양과 자신의 대변 모양을 비교해 장 상태 혹은 식습관을 체크할 수도 있어요.

식단 일기 앱
내가 먹는 것이 곧 ‘똥’이 되죠? 앱을 통해 그날그날 먹은 것을 체크해 두면 갑작스럽게 변비나 설사가 생겼을 때 원인을 파악하기 좋아요. 간단하게 식사 전에 먹은 것을 사진으로 찍어 앱에 저장해두면 칼로리 계산도 쉽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가장 기초적인 것들이지만 생각보다 유지하기가 쉽지는 않죠? 특히 현대인은 식습관이 불규칙하고 운동이 부족하므로 ‘잘 싸는’ 것이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해요. 장 건강 지키는 습관을 통해 오늘도 내일도 쾌변하시길 바랄게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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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곰팡이 감염증 확인 및 예방하는 쏠쏠한 팁

Real 라이프/Health 2016. 8. 9. 09:00

덥고 습한 날씨 탓에 곰팡이 서식에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는 여름! 집 안 여기저기를 점령한 곰팡이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계신가요? 그런데 여름철 곰팡이가 벽에 기분 나쁜 얼룩만을 만드는 게 아니라고 해요. 우리 몸에 생기는 곰팡이 감염 증상과 대표적인 질병, 그리고 예방법을 알아보세요!

 

 

벽에 새까맣게 붙어있는 것만 곰팡이? 이미 당신이 곰팡이에 감염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곰팡이에 감염되면 나타나는 증상을 확인해 보세요.

여름철 곰팡이에 감염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질환, 무기력증, 식욕감퇴 등 다양한 증상이 발현될 수 있어요. 특히 여름철에 발병하는 피부병은 대부분 곰팡이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덥고 습한 환경 탓으로 생각하고 치료를 게을리하면 만성질환으로 남게 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면대 수도꼭지 뒤편
샤워하면서 욕실 청소 같이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의외로 눈이 잘 가지 않는 곳, 바로 세면대 수도꼭지 뒤쪽 이랍니다. 안쓰는 칫솔을 구비해서 생각날 때마다 틈틈이 닦아주세요.

욕실과 주방 실리콘
욕실과 주방에 있는 줄눈이나 실리콘에 까맣게 낀 곰팡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지만 쉽게 지워지지 않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아요. 휴지나 신문지를 락스 물에 담갔다가 실리콘 위에 길게 붙여주세요. 잠시 뒀다가 휴지 등을 제거하면 깨끗해진 실리콘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정기적인 청소가 귀찮다면 양초를 발라 코팅을 해 주는 것도 좋아요.

세탁조, 세제 투입구
옷은 우리 몸에 바로 닿는 것이라서 정기적인 세탁조 청소가 더욱 필요하답니다. 세제 찌꺼기나 섬유 등이 남아있기 때문에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이죠. 특히 햇빛이 나지 않을 때는 이 곰팡이들이 잘 마르지 않은 옷을 통해 우리 몸에 그대로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해가 바짝 나는 날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어 세탁기 안에 넣고 빨래하듯이 돌려주세요. 세제 투입구는 햇볕에 말리거나 물기를 닦아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려주면 소독 끝!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필터
숨 쉬는 공기가 직접 뿜어져 나오는 곳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요. 필터는 최소 2주에 한 번 먼지를 털어내고 제습기 속 물통도 자주 비워주세요. 자동차 에어컨 필터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고 처음 에어컨을 작동시킨 5분간 환기를 시켜주면 좋아요. 
 

 

가족 중에 곰팡이 질환자가 있다면 수건은 각자 한 장씩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꼭 곰팡이 질환을 앓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청결한 생활을 위해 수건을 함께 사용하지 마세요.

 

곰팡이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자주 씻고 ‘바짝’ 말리는 것이 중요해요. 수건을 한 장만 사용하지 말고 여러 장을 이용해 꼼꼼하게 몸을 말려주세요. 특히 발가락 사이,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 살이 접히거나 습기를 없애기 어려운 부분을 중점적으로 닦는 것이 좋아요.

 

여름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냄새가 나고 곰팡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죠. 세탁할 때 탈수 단계에서 마른 수건을 다섯 장 정도 넣고 함께 돌려주세요. 바짝 마른 수건이 빨랫감 속의 수분을 빨아들여 빨래가 더욱 빨리 마르고 탈수 시간도 줄일 수 있어요!

 

 

면역력이 좋은 사람의 경우 곰팡이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대부분 치유될 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합병증으로 악화 될 수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특히 무좀균과 같은 강력한 곰팡이 균은 애초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청결하고 건조한 생활을 통해 예방해 보시길 바랄게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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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될 음식과 올바른 해동법

Real 라이프/Health 2016. 7. 26. 09:00

더운 여름이 되면 냉장고를 더욱 자주 찾게 되죠. 냉장고에 보관하면 음식이 더욱 신선하고 잘 상하지 않을 것 같지만 모든 음식이 다 그런 것은 아니라는 사실! 오늘은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될 음식과 꽝꽝 얼어버린 냉동고 속 음식 바르게 해동하는 법까지 함께 알아봐요~

 

 

냉장실 5℃~6℃, 냉동실 -18℃ 이하로 유지하기
- 원활한 냉기 순환을 위해 전체 용량의 60%만 채우기 (냉장고 내용물 10% 증가시 전력 소비량 3.6% 증가)
- 냉장고 내부 온도 유지를 위해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넣기(상하지 않도록 주의!)
- 냉장고 뒤쪽 방열판 청소하기(정전기가 많아 먼지가 많이 모여요!)
- 냉장고 문 너무 자주 열지 말기 (냉장고 문을 6초간 열었을 경우 온도를 다시 낮추는데 30분이 필요해요!)
 

토마토는 냉장고에 넣으면 풍미가 사라지고 빨리 썩게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에요. 차가운 공기가 토마토 껍질의 세포막을 손상시켜 쭈글쭈글하게 변하고 숙성 과정이 멈춰 당도도 낮아진답니다. 상온에서 보관하세요.

 

감자는 냉장 보관하면 아크릴아미드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됩니다. 햇볕을 쬐면 독성이 있는 싹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상자나 종이봉투 등 빛이 차단되는 곳에 넣어 서늘하게 보관하는 게 좋아요. 

 

양파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쉽게 물러지는 성향이 있어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양파는 망에 담아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세요. 단, 감자와 함께 보관할 경우 썩을 수 있으므로 양파와 감자는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먹다 남은 빵을 냉장보관 해 보신 적이 있나요? 빵을 냉장고에 넣으면 수분이 빠져 딱딱하게 변하게 됩니다. 실온에 두고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먹거나 오래 보관해야 할 경우 냉동고에서 얼려주세요.

 

올리브유는 8℃ 이하에서 하얗게 응결되는 성질이 있어요. 꿀도 시원한 곳에 두면 고체 결정이 생겨요. 올리브유는 실온에 두면 다시 녹고, 꿀은 병째로 뜨거운 물에 담가 녹여주면 되지만 급하게 필요할 때는 불편할 수 있답니다. 서늘하고 어두운 실온에 보관하도록 하세요.

 

냉장고에 커피 찌꺼기를 넣어두면 냉장고 속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같은 원리로 커피 원두를 냉장 보관하게 되면 냉장고 속의 습기와 잡내를 빨아들이게 된답니다. 또 원두를 냉장고에서 꺼내면 산패가 급격하게 진행되므로 냉장고가 아닌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기
먹기 하루 전에 냉장실에 옮겨놓고 포장을 뜯지 않은 채로 저온(5~10℃)에서 천천히 녹여야 육즙이 빠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한번 녹인 고기는 다시 얼리면 맛이 변하고 상하기 쉬우므로 다시 얼리지 마세요!

- 해물
오징어는 냉동 포장 그대로 미지근한 물에 담가 해동하고 소라와 같은 갑각류는 찬물에서 녹인 뒤 끓는 물에 넣고 데쳐주세요.

- 채소
얼린 채소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면 싱싱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어요. 상온이나 냉장실에 두면 금방 시들고 오래 보관할 수 없으므로 얼려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무조건 냉장고에 넣기만 하면 상하지 않고 싱싱할 것만 같았는데 그게 아니라니 놀랍죠? 더운 여름철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음식들은 실외에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소비해 주세요. REAL LIFE NEVER ST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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