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비용, 어학연수비용 어떻게 마련하나?

안녕하세요, AIA 36.5 가족 여러분.

여러분들 중 어린 자녀를 둔 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부모된 입장에서 차후에 자녀가 성장했을 때 어학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혹은 미국 유학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가져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 동부의 명문 예일대학 전경>

하지만 문제는 역시 자금. 유학 등록금은 물론 어학연수 비용도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24주 미국 영어 어학연수 코스 금액>

출처: 각 대학

요즘 미국 어학연수비용을 살펴볼까요? 24주 미국의 일반적인 대학 어학연수 코스에는 적게는 1만 4000달러에서 많게는 2만6000달러까지 소요됩니다. 거기에 용돈 등이 포함되면 액수는 더 불어나죠. 

미국 유학은 어떨까요? 1년의 미국 대학 유학비용을 각 학교별로 산출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년 미국 대학 유학 비용>

*  수업료에 한함, 15 Credit 기준

** 수업료 및 숙박비, 교재비용 포함

***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개인비용 포함

미리 미리 장기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모아두지 않으면 엄두도 못 낼 정도의 목돈입니다.

그럼 어떻게 모아야 할까요?

적금은 이율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고, 아이 교육용 펀드는 수익률이 약해서 고민이고…이런 고민하실 여러분들께 AIA생명에서 출시된 (무)마이달러저축 보험을 소개 드립니다.

(무)마이달러저축 보험은 매월 미화 300달러 이상 직접 달러로 적립하는 업계 유일의 미 달러저축보험입니다. 보험료 납인 기간은 5년. 5년 납입 기간 후의 5년 보험 기간 동안에는 복리로 부리됩니다.

예를 들어 (무)마이달러저축보험에 가입한 15세 아이들 둔 부모가 매월 300달러씩 5년 동안 적립하면, 10년 후에는 2만406달러 정도의 목돈을 마련하게 됩니다. (실세금리 3% 가정) 

역시 15세 아이들 둔 부모가 미국주립대학을 보낼 목표로 월 500달러씩, 혹은 아이비리그를 목표로 월 850달러씩 5년 간 적립하면, 10년 후에는 아래와 같은 목돈을 거머쥐게 됩니다.

(무)마이달러저축 보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미 달러로 직접 적립하기 때문에 환율 상승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 동안 IMF나 2008년 금융위기를 통해서, 우리는 유학생이나 어학연수 자녀를 둔 가정에 급격한 환율 상승이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를 여실히 봐왔습니다.

(무)마이달러저축 보험에서는 이러한 환율 리스크가 없습니다. 보험료 납입부터 지금, 책임준비금 인출, 보험계약대출까지 모두 미 달러로 합니다.

또한, (무)마이달러저축 보험은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이며, 종합과세 제외 상품으로 가입자의 실질적인 수익률을 증가시켜주는 것은 물론, 중도 인출 기능을 통해 다양한 목적의 자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