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피크 오픈 이벤트 ‘나의 아웃도어 스토리 뽐내기’

Real AIA 2015. 4. 8. 14:07

주말이면 산으로! 강으로 나가고 싶으시죠?
특히 아웃도어를 즐기는 사람들의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시작해볼까…’ 생각하지만

‘어디로 가야 하지?’ 열심히 포털사이트를 검색 검색…
그러나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진 포스팅이 과연 나와 맞을지도 의문이 들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AIA가 아웃도어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 리얼피크!!

 

리얼피크(REAL PEAK)란?
진정한 정상을 뜻하며, 인생을 즐기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의미합니다. 
 

각박한 생활 속에 남들을 의식하며 살아가기 바쁜데…
진정한 정상을 위한 Out Door 활동! 어떠세요?

리얼피크 사이트에서 그 동안 답답했던 고민들을 '원 스톱'으로 해결해 드려요!
먼저 아웃도어 활동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를 갈지 고민이시라면?

내 취향대로 내가 원하는 아웃도어 종목을 맞춤으로 안내해 준답니다! (어디서? 리얼피크에서!)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아웃도어 스타일] Click
(사전 조사 단계라고 할 수 있죠. 나는 어떤 타입의 아웃도어 스타일일지~ 궁금궁금) 


▲ 나의 아웃도어 스타일 찾아보기 >> (클릭)

몇 가지 질문에 답변을 하면 [나의 아웃도어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답니다.
타입은 크게 3가지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목표 성취형 [도전가], 친목 도모형 [향유가], 건강 추구형 [운동가]의 타입으로
Out Door Theme에 따라 추천활동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GOOD~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나의 맞춤 아웃도어 스타일에 따라 [추천테마]를 알려주는데요.

 

마음까지 탁 트이는 전경과 함께 자세한 여행 정보를 얻기에 딱이죠!
더불어 여행, 캠핑 중에 알아두면 좋을 건강상식, 캠핑 정보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그야말로 '원 스톱'으로 간편하게!  바로, 리얼피크의 장점이랍니다.

자, 이제 장소도 정해졌겠다. 이제 즐기기만 하면 되는 거죠?

함께 아웃도어를 즐길 지인들에게 연락을 하려는데…
흩어져 있는 내 친구들을 한 곳에 소환할 방법 어디 없을까요?

걱정 마세요~ 리얼피크만 있으면 OK
리얼피크 [일정 만들기]를 통해 추천 장소에 대한 일정을 만들고 같이 갈 지인을 클릭 하나로!
리얼피크가 추천하는 장소를 선택하고, [일정 만들기]에서 지인들에게 아웃도어 여행을 제안할 수 있답니다. 이 모든 게 리얼피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고요~ (짝짝짝)

다 같이 신나게 고고~
재미있는 아웃도어를 즐기고 난 후>>
 
예쁘게 찍은 사진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으시죠? (이 또한 리얼피크에서!)

 

자연 속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더 기분 좋았던 장면을 감상해 보실까요?

[포토후기]를 통해 인생을 즐기는 행복한 순간을 서로 나눌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과 ‘나의 잘 나가는 아웃도어’를 자랑해 보세요~

게다가 평소 '아웃도어를 즐기는 동호회나 모임'이 있다면?!
등산 동호회부터 사이클 동호회까지 모든 동호회가 여기 모여 있어요!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도 등록하고! 모두 함께 아웃도어 생활로~ 잘 나가보아요^I^

 

<리얼피크 오픈 이벤트>

'나의 아웃도어 스토리 뽐내기'

이벤트 기간: ~4월 12일(일)

이벤트 경품: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15명)/ 커피&도넛 세트, 아웃도어 달력(응모자 전원)

응모 방법: 나만의 아웃도어 즐기는 사진과 함께 좌우명을 올려주세요!

▲ 리얼피크 이벤트 참여하기 >> (클릭)

현재 '리얼피크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
응모만 해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대박 기회, 놓치지 마세요~

 

▲ [AIA 리얼피크] 잘나가는 사람들의 아웃도어 #1. 김사장편

짜잔~ 잘 나가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 AIA 리얼피크 안에 답이 있죠?


나만의 아웃도어 스타일, 추천테마, 일정관리, 포토후기까지 알찬 정보를 한 곳에서 '원 스톱'으로 만날 수 있으니까요~

 

▲ 리얼피크 홈페이지 방문하기 (클릭) 

 

등산, 캠핑, 조깅, 낚시 등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요즘!
이제 'AIA 리얼피크'와 함께 진정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 밖으로 나가보세요!
아웃도어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잘 나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리얼피크가 지원하겠습니다^I^ REAL LIFE NEVER STO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momo 2015.04.08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우이벤투당

  2. BlogIcon 아웃도어좋아요 2015.04.08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한번 가봐야겠네요 어떤 서비스인지 궁금^^

  3. BlogIcon 옐링 2015.04.0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상 떠나려고 하면 넘 어려운 아웃도어 ㅜㅠ 그래도 덕분에 쉽게 떠날 수 있을거 같아요!!!

  4. BlogIcon 쏘선 2015.04.08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피크으으으

  5. BlogIcon 태꿍 2015.04.08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고시프다

  6. BlogIcon 강진 2015.04.08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행을 떠나요

  7. BlogIcon 피치 2015.04.09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뽐내볼까요

  8. BlogIcon 장호재 2015.04.10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행가고싶다... 여행욕구 자극하지마용 ㅠㅠ

  9. soup 2015.04.14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떠나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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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한채윤의 영화를 듣다 – 화양연화(花樣年華)

Real 라이프 2014. 5. 20. 10:03

사랑했던 한 사람에 대한 평생 잊지 못할 애틋한 기억이 그리고 추억이 있나요?

누군가에 대해 그리고 무언가에 대해 좋은 기억을 쌓는다는 것은, 그리고 그 기억들을 아름답게 추억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 인생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문득 찾아온 봄처럼 짧은 순간을 함께했을 뿐이지만 애절한 사랑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간절하게 만드는 영화 <화양연화- 꽃 화()모양 양(), 해 연(), 빛날 화()>는 제목만큼이나 삶 속의 아름다운 순간(Real Moment)과 사랑(Real Love)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싱어송라이터 한채윤이 소개하는 삶의 모습을 담은, 삶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와 잔잔한 OST의 아름다운 조화로 감동이 배가 되는 영화<화양연화>.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실까요?  


[영화를 듣다] (1) 화양연화

집에 돌아오자마자 손을 씻고 라디오를 켠다. 낮게 깔리는 목소리에 곧 안도한다. 책상 위에는 그녀가 보내온 소포가 놓여 있었다. 열흘 남짓, 연말을 쓸쓸하게 보내고 싶지 않아 남국으로 여행을 떠났었다. 경유하는 비행기를 이용한 탓에 막 홍콩에서 오는 길이다. 상자를 열자 그 도시의 어느 거리를 닮은 붉은색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다. CD를 꺼내 플레이어에 넣었다.

Yumeji’s Theme / Shigeru Umebayashi (화양연화 OST) 

한 손에 국수 도시락을 들고 여자가 걸어간다. 좁은 계단을 내려가자 가게 안의 후끈하고 습한 공기가 훅하고 밀려온다. 국수가 포장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연신 손수건으로 이마를 닦는 그녀. 도시락을 받아 들고는 다시 좁은 계단을 오른다. 그녀가 가고 이번에는 그가 계단을 내려온다. 테이블에 앉아 국수를 먹는 그의 모습이 습기와 열기 속에 쓸쓸해 보인다. 그리고 다른 날, 둘은 좁은 계단에서 마주친다. 아슬아슬하게. 왈츠 리듬의 우아한 첼로 선율이 흐른다. 

1962년 홍콩. 이웃에 사는 그녀와 그. 서로의 배우자가 바람이 났다. 상처받은 두 사람이 만나 누구에게 하는 위로인지 모를 감정들을 주고받으며 가까워지는 건 당연해 보인다. 늦게 만났지만 둘의 만남에 고통 받을 이 없다는 건 축복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배우자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했다. 

이미지 출처: http://inthelove.kr/

Quizas Quizas Quizas / Nat King Cole (화양연화 OST)

그는 글을 쓰고 그녀는 그가 쓴 글을 읽고 있다. 그가 웃는다. 그리고 곁에서 그녀가 웃는다. 상대에게 눈을 맞추지만, 입술은 맞추지 않는다. 키스하지 않는다고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다. 상처받는 이 없는 사랑이라면 드러내도 괜찮지 않을까… 잘못이 있다면 조금 늦게 만난 것뿐 인데. 그조차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미리 이별 연습을 해봅시다.”

금세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하고는 간신히 벽에 기대어 서 있다. 아마도 사랑이리라. 결심을 미루면 보통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장면마다 바꿔 입고 나오는 장만옥의 치파오, 온통 붉게 치장된 양조위의 작업실, 담배 연기와 냇 킹 콜의 음성. 순수하게 감정을 나누고 해피엔딩으로 끝내버리기에 영화는 이미 지나치게 관능적이다. 

Angkor Wat Theme Finale / Michael Galasso (화양연화 OST)

 
이미지 출처: http://inthelove.kr/

타인의 상황이 자신의 이야기가 되는 순간. 그래서 ‘절대’라는 단어를 쉽게 사용하면 안 된다고 배웠다.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라는 말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말 못하는 사연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대나무 숲 이야기가 보편성을 가질 수 있는 이유다.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용기가 없었던 그들은 각자의 길을 가는 것으로, 결국 바라던 대로, 그들의 배우자들과는 다른 부류의 사람으로 남았다. 불륜이라 부를 수 없도록 자신들의 행복을 포기했다. 상처받는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선택이었는지에 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 바이다. 오늘은 1962년 홍콩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알아요? 뭔가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으면 옛날에는 어떻게 했는지? 산에 가서 나무를 하나 찾아 거기에 구멍을 파고는 자기 비밀을 속삭이고 진흙으로 봉했대요. 비밀은 영원히 가슴에 묻고.”

그는 앙코르 와트 사원을 찾아가 돌담 사이에 비밀을 묻는다.

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살다 보면 이별이 예견된 사랑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 중 어떤 것에는 불륜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이 붙곤 하지만 사랑은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전제하에 실상 그도 여느 사랑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차우(양조위)와 첸부인(장만옥)이 함께 국수를 먹는 장면이 그러하듯. (같은 공간에 그 혹은 그녀의 배우자가 들어온다면 물론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영화는 보는 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글을 쓰는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두 사람의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또한 충분히 담겨 있었다. 좋은 건 금세 잊어버리고 만다. 시한부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애틋한, 상대에게 상처를 주거나 무례를 범하지 않는 사랑을 나눈 그들. 해피엔딩으로 끝나 두 사람이 함께했더라면 시간이 흘러 무료해졌을지도 모른다. 그들의 배우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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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bil bekas murah 2014.08.04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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