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Culture Life] 시카고, 헤드윅. 뮤지컬의 무한 마력! 음악 없는 Real Life가 있을까?

Real 라이프 2014. 8. 29. 14:44

음악 없는 인생, 여러분은 혹시 상상해 보셨나요? 때로는 강한 비트처럼, 때로는 아름다운 선율처럼 흘러가는 우리의 Real Life에서 음악이 주는 즐거움은 소소한 행복감을 느끼게 하죠! 

최근 시카고, 헤드윅, 위키드, 프리실라 등 다양한 뮤지컬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저마다의 사연으로 꾸며진 무대와 그에 맞는 뮤지컬 음악은 우리의 다이나믹한 삶을 잘 표현하여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하죠. 자, 그럼 지금부터 AIA생명과 함께 뮤지컬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역대 가장 완벽한 캐스트로 돌아온 2014년 뮤지컬 <시카고>!

이미 10년이 넘은 뮤지컬로도 유명하죠? 최정원, 전수경, 허준호, 인순이로 시작하여 현재는 아이비까지 합류한 파격적인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 매 공연 마다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이미지 출처: iseensee

뮤지컬 <시카고>는 미국이 세계 초강대국으로 급부상하던 20세기 초, 여성 죄수들이 모여있는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재즈 음악과 다이나믹한 드럼의 악센트, 그리고 배우들의 안무는 재즈의 열기와 냉혈한 살인자들로 만연하던 1920년 시카고의 시대 배경과 Real Life를 그대로 그려냈을 뿐만이 아니라, 진정한 뮤지컬 음악이 무엇인지를 표현하고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iseensee

특히 시카고의 경우 무대 위로 오케스트라가 올라와 있기 때문에 실제로 직접 사용하는 무대의 공간도 그리 넓지 않죠. 무대 앞쪽을 많이 사용하고 양쪽 옆으로 배우들이 의자를 놓고 자기 차례가 올 때까지 앉아 있기도 합니다. 조금은 독특하지만 이것이 바로 뮤지컬 시카고의 매력! 

이보다 관능적이고 핫한 Real Life를 표현한 뮤지컬이 있을까요?  


2005년부터 매년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리는 뮤지컬 <헤드윅>! 

조승우, 박건형, 송용진 등 탄탄한 캐스팅으로 이루어진 뮤지컬로도 유명하죠. 

뮤지컬 <헤드윅>은 남자도, 여자도 아닌 한 인물의 이야기를 그려낸 뮤지컬로 베를린 장벽이 세워진 1961년을 배경으로 무대가 꾸며집니다. 불행한 현실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미국 행을 갈망하던, 록음악을 꿈꾸던 소년 ‘한셀’. 그에게 우연히 찾아온 기회는 그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뀌게 하였습니다. 미군의 아내가 된다는 조건으로 성전환 수술을 하고 ‘헤드윅’이란 이름으로 미국으로 향한 그. 하지만 잘못된 성전환 수술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죠. 이후, 시련 속에서 사랑하는 ‘토미’를 만나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자신이 만든 많은 곡도 주지만, 17세의 어린 토미는 그녀를 배신하고 그녀가 준 노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스타가 됩니다. 


이미지 출처: 조선일보


자기 자신의 선택이 아닌 주변의 상황이 남자도 여자도 아닌 또 다른 사람으로서 살아가게 만들고 그로 인해 어두운 인생길을 걸어야만 했던 헤드윅. 공연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음악이 그리고 그의 감정을 표현하는 배우들의 동작 하나하나가 헤드윅을 보는 이들이 그의 인생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답니다. 

어떠셨나요? 

공연 내내 감도는 다이나믹한 음악과 남녀노소의 전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Real Life 스토리가 더해져 긴 공연 시간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는 뮤지컬 <시카고> 그리고 <헤드윅>! 마치 우리의 인생 이야기를 무대에서 보는 것만 같답니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뮤지컬 한 편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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