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50+] 치유의 숲

Real 라이프 2014. 7. 23. 14:10

숲은 숨이다

천천히 느리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세상은 참으로 냉정하고 냉혹할 만큼
치열하게 바쁘다.

그저 산길로 들어서
온몸으로 숲을 껴안는 것, 그게 곧 삶일 수는 없을까.
‘힐리언스 선마을’의 이시형 박사가 찾은 숲 힐링법을 소개한다.


Editor 김혜인
Book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이지북)

 

맨발로 숲을 밟아보았는지. 엄청난 대지의 생명력이 발부터 온몸에 그대로 전해진다. 아예 흙에 털썩 주저앉아보면 그 느낌은 더욱 편안하다. 어머니의 품 같은 대지에 안긴 아늑함이 온몸에 넘친다.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의 이시형 박사는 저서 <이젠, 다르게 살아야 한다>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말한다. “기억하십시오. 하늘이 쩡쩡 갈라지는 번개도 대지는 순식간에 중화시켜버린다는 사실을. 하물며 사람의 사소한 근심이랴.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어스(Earth)시키십시오.
순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게 대지의 힘입니다. 울퉁불퉁, 불규칙적인 것이 자연입니다. 그것이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연계는 같은 것 같으면서 같은 게 없다. 멀리서 보면
푸른색 수풀이 하나로 어우러져 있지만 산속에 들어가보면 나무 한 그루 같은 게 없다. 어디 그뿐인가. 같은 나무에도 가지며 잎 모양까지 어느 것 하나 같지 않다. 서로가 다른 것들이 모여 나무, 숲, 산을 이룬다. 산도 멀리서 보면 그냥 산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바위 모양에서 배치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르며, 모퉁이 돌면 전혀 다른 산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난다. 산의 아침잠을 깨우는 햇살이 매일 다르고, 등 뒤로 들리는 절의 저녁 종소리 또한 묵직한 마음의 울림을 매번 새롭게 다독인다. 그 울림을 듣고 자란 동식물, 그들의 소식을 전하는 맑은 계곡물 등등 산은 생명 그 자체이다.

이런 숲길을 산행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등산’과는 개념이 다르다. 이 박사는 산은 언제나 여유 있게 가는 것이 산행의 기본 원칙이라 말한다. “오늘은 정상에 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등산하면 정상에 올라야
한다는 강박 의식이 있습니다. 숨이 차고 다리가 아파도 어떻게든 정상까진 가야 한다는 생각에 무리를 하게 됩니다. 훈련이 아닌 이상 등산은 명상이라는 생각으로 올라야 합니다. 그래야 심신이 건강하고 철학이, 그리고 내 삶이, 한 마디 훌쩍 자란 모습이 느껴질 것입니다.” 이렇게 천천히 걸으며 해야 할 일은 단 하나. 오감을 열고 자연을 느끼는 것이다. 평소 도심에서 그냥 무심코 지나쳐버린 소중한 것들을 가슴에 와 닿게 느껴보는 시간이다.

방법도 어렵지 않다. 우선 이 숲 속에 나 홀로인 양 앉아보길. 굳이 명상 자세가 아니어도 좋다. 먼저 듣기부터 해보자. 눈을 감고 오직 들리는 소리에만 주의를 기울여보면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등이 결코 똑같지 않는 미묘한 흔들림으로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전문용어로는 ‘1/f 리듬’ 이라고 해서 불규칙적이면서 규칙적이고, 규칙적이면서 불규칙적인 소리, 이런 소리가 인간을 가장 편안하게 해준다고 한다. 이게 자연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조화, 신비이다. “어느 순간 정적의 소리도 들립니다. 너무 고요해서 무슨 신비스러운 소리가 저 숲 속 깊숙이에서, 아니면 저 하늘가에서 들리는 듯합니다.그게 우주의 울림이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그지없이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러는 순간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됩니다. 자연에의 외경심, 그게 곧 힐링입니다.” 호흡법도 중요하다. 조용히 깊이 천천히 숨을 들이쉬며 아랫배를 불룩이 앞으로 내밀어보자. 맑디맑은 우주의 기운이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에까지 스며들게 할 수 있다. 그리곤 도심의 온갖 오염물을
남김없이 내뱉을 것. 이렇게 호흡하면 맑은 숲의 공기는 물론, 피톤치드, 음이온, 향긋한 냄새와 우주에 충만한 온갖 기운도 함께 들이마실 수 있다. 나무와 하나가 되는 즐거움도 있다. 나무 한 그루를 조용히 어루만지며 뺨을 대보면 나무를 타고 오르는 물줄기의 고동을 들을 수 있다. 나무의 맥박이 들리는지. 저 무성한 잎들에게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만으로 엄청난 일이다. 나무는 하늘과 땅, 즉 우주를 잇고 있는 지렛목인 것. 이 나무와 함께 하나가 되면 이제 우리도 천지인이된다.

 

걷고 싶은 숲길 베스트 3

모래재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오산리 산43-1 전주에서 진안으로 가는 국도 26호선을 따라가다 완주군 소양면 화심리에서 구국도 26호선(모래재 구간) 모래재터널을 거쳐 진안으로 이어지는 10km가량의 도로이다. 산속을 깎아지르듯 굽이굽이 놓여 있는 도로를 지나다 보면 먼 산속 풍경을 볼 수 있어 시원한 풍취를 느낄 수 있다.

 

문수산 임도
전라남도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서삼면 대덕리 국내 최대 편백·삼나무 조림 성공지로서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 및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등산 및 산책로 부문에 선정된 곳이다. 경사가 급하지 않고 완만하여 가족과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음성 봉학골 임도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임도는 산림 경영뿐 아니라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봉학골산림욕장과 연계하여 보건 휴양 목적으로 조성한 웰빙 임도다. 임도 끝자락에서 바라보는 용산저수지의 전경이 아름답다.

사진과 자료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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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50+] 봄날의 보양식

Real 라이프 2014. 7. 15. 15:54

봄날의 보양식

음식은 우리의 공통점이요, 보편적 경험이다.
제임스 비어드, 요리사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히포크라테스, 의사

 

단군신화에서 찾은 한민족의 봄맛

쑥국과 달래무침의 밥상은 5000년의 역사를 이어온 한민족의 봄맛이다. 대지의 생명력이
움 틔운 이 푸성귀들이야말로 우리의 힐링 푸드인 것.

Writer 황교익(맛 칼럼니스트)
Photographer 유재철
Food Stylist 김보선

 

한민족은 단군의 자손이다. <삼국유사>에 그 신화가 전한다. 곰과 호랑이가 환웅 앞에 나타나 인간이 되길 바라자, 환웅은 동굴에 들어가 햇빛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만 먹으며 100일을 버티면 된다고 하였다.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도망하였고 곰은 삼칠일(세 차례의 7일, 즉 21일)을 버텨 여자가 되었다. 이 ‘곰 여자’가 웅녀이다. 웅녀는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고, 그 단군의 후손이 한민족이다. 단군신화는 한국인이면 다 안다. 초등학교 가기도 전에 그림 동화책에서 이를 배운다. 이를 말 그대로 믿는 일은 없다. 곰이 어떻게 사람이 될 수 있겠는가.

신화는 상징일 뿐이다. 단군신화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한 상징으로 작동한다. 단군신화에 나온 쑥과 마늘도 한민족에게 한 상징의 음식이 된다. 쑥과 마늘을 좋아해야 한민족이 될 수 있다는 관념을, 글자를 배우기도 전에 그림 동화책을 보며 머리에 새긴다. 한국인이 그 씁쓰레한 맛의 쑥을 어릴 때부터 아주 잘 먹으며 마늘 듬뿍 든 음식을 유독 즐기는 입맛을 가지게 된 것은 단군신화 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단군신화에 나오는 쑥과 마늘이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쑥과 마늘인지는 의심의 여지가 있다. 단군신화는 <삼국유사>에 전하는 내용을 원본으로 한다. <삼국유사>는 한자로 쓰여 있다. 그 책에 쓰인 쑥과 마늘에 해당하는 한자는 靈艾(영애)와 蒜(산)이다. 영애는 ‘신령스러운 쑥’, 산은 ‘마늘’로 해석하는데, 이런 식의 해석이 굳어진 것은 아마 일제강점기 즈음이지 않나 싶다. 과연 이 해석이 맞을까?

먼저 산부터 살펴보자. 산은 마늘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달래, 파, 마늘, 부추 등등을 다 이르는 한자이다. 그런데 조선에서 마늘은 산이라기보다 葫(호)라 하고, 大蒜(대산)이라고도 하였다. <삼국유사> 저작 시기인 고려시대에도 그랬을 수 있다. 또 마늘은 몽골에서 전래된 외래 식물이다. 마늘이란 말도 몽골어 ‘만끼르’에서 왔다. 산에 해당하는 식물 중 자생식물로는 달래, 산파, 산부추, 산마늘이 있다.

 

특히 근래 산마늘이 유행하면서 뒤에 ‘-마늘’을 붙이고 있으니 산마늘을 신화 속의 그 산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산이라 할 수 있는 자생식물 중에 달래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친숙한 것으로 보이므로 단군신화 속의 산은 달래로 읽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그다음은 영애. 흔히 ‘신령스러운 쑥’이라 번역한다. 애(艾)는 쑥이라 번역하는 것이 적당해 보이기는 한데, 그 앞에 영(靈)은 대체 왜 붙어 있는지 알 길이 없다. 靈(영)이 艾(애)를 ‘신령스러운’으로 수식하는 것이 아니라 영애라는 또 다른 식물 이름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약쑥, 그러니까 강화의 사자발쑥 같은 쑥일 수도 있다는 설명을 붙이기도 한다. 일단은 쑥이라는 해석을 뒤집을 만한 연구가 없으니 쑥이라 보는 것이 적당할 것이다.

이제 단군신화의 ‘쑥과 마늘’을 ‘쑥과 달래’로 바꾸어 번역하면 단군신화의 한 장면이 이때까지 보아왔던 그림 동화책의 그것과 다르게 그려질 수 있다. 쑥과 달래는 한반도 산야에서 이른 봄에 돋기 때문이다. 이 시기는 눈이 녹고 나무가 물을 올릴 둥 말 둥 할 때이다. 벌 나비가 날기에는 아직 이르고 겨울 철새가 북녘을 향해 날고 있다. 이 무렵 인간의 먹을거리는 극도로 부족해진다. 지난가을에 거두었던 식량은 동이 나고 산야에는 겨우 머리를 들이민 어린 풀이 군데군데 보일 뿐이다. 흔히 보릿고개라 하는 기간이다.

그렇다면 단군신화의 호랑이와 곰은 이른 봄날 굶주림에 허덕이는 두 부족의 인간을 뜻할 수 있지 않을까? 그때에 환웅이라는 인간 집단이 나타났던 것. 먹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 봄의 땅에서 쑥과 달래를 캐서 먹는 집단이다. 쑥과 달래는 쓰고 매워 날로 먹기가 힘들다. 보통은 쓰거나 매운맛의 풀은 독성이 있어 먹지 않는다. 그런데 환웅의 인간은 이것을 먹어도 괜찮다고 곰과 호랑이의 인간에게 권하였다. 이를 받아들인 곰의 인간은 살아남았고, 이를 거부한 호랑이의 인간은 도태하였다. 그럴 듯한 해석으로 읽히는가. 이를 한민족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와 관련지으면 그 의미는 크게 확장된다.

한민족만큼 다양한 푸성귀를 먹는 민족은 없다. 온갖 풀과 나뭇잎을 나물이라는 이름으로 먹는다. 그냥 먹으면 탈이 나는 푸성귀도 데치고 말려서 독성을 제거하여 먹는다. 먹을거리 부족한 이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다. 단군신화의 쑥과 달래는 그 여러 푸성귀를 상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쓴맛과 매운맛의, 도저히 먹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 푸성귀까지 먹어내는 민족이 웅녀의 한민족인 것이다. ‘봄날의 보양식’으로 쑥과 달래를 꼽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곰이 인간이 되고, 그 인간이 5000년을 살아올 수 있게 한 원동력이 이 푸성귀들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봄에 쑥국과 달래무침의 밥상을 받으면 나는 늘 웅녀의 밥상을 떠올린다. ‘이게 무려 5000년의 역사를 지닌 밥상이란 말이지!’ 하고 속으로 외친다. 이게 참 맛난 것은 내 몸에 웅녀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증거일 터. 내가 살아 있다는 증명이자 건강하게 살아갈 것을 희망하는 대지의 축복의 맛이다.

쑥과 달래의 효능
면역력에 좋다 비타민 B를 비롯해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은 봄나물이다.

입맛을 되살린다 식욕을 돋워주는 동시에 소화 기능을 도와 체력을 보강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로해소에도 으뜸! 간 기능을 개선해 피로를 풀어준다. 특히 ‘산에서 나는 마늘’로 불리는 달래는 신경 안정 효과가 있으며,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하는 쑥은 여성들의 하복부 냉통 치료에 좋다.

쑥과 달래가 이렇듯 건강에 좋다지만 아무 곳에서나 채취할 수는 없다. 건강한 땅에서
자란 것을 먹어야 한다. 다행히 쑥 재배는 어렵지 않다. 왕성한 번식력 덕이다. 한번 쑥밭을 만들어놓으면 크게 힘들이지 않고 관리할 수 있다. 조금 일찍 내야 가격을 더 받을 수 있으므로 밭에다 비닐을 덮기도 한다. 비닐 아래가 따뜻하니 노지에서보다 이르게 쑥쑥
자라기 때문이다. 이런 쑥이 더 맛있기도 한데, 빨리 자라 조직이 여리기 때문이다. 농약 치고 비료 주는 것이 아니니 자연의 쑥과 다름이 없다.

달래는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재배하는 곳이 흔하지 않았다. 1990년대 들어 수요가
폭발하면서 재배 면적이 크게 늘었다. 당시의 ‘산나물 붐’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달래는 대부분 하우스에서 재배한다. 파종 후 먹을 수 있는 크기의 달래로 자라기까지 45일 정도
걸린다. 재배 달래라 하여도 자연 달래보다 맛이 덜한 것이 아니다. 부드러운 식감에서는
재배 달래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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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힐링 HUG. 포옹의 효과!

Real 라이프/Health 2014. 2. 5. 14:41

백 마디 응원의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되는 한 번의 포옹! 말보다 상대방을 더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스킨쉽은 사랑하는 사람 간의 피부의 상호 접촉이라는 사전적 정의보다 손길을 통한 마음의 나눔으로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도 스킨쉽의 심리학을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그 효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그 중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포옹의 효과와 마음을 전달하는 포옹의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몇 초의 포옹만으로도 마음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포옹을 하면 우리 몸의 압점이 자극되어 호르몬 분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답니다. 또한 포옹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은 감소하고 행복을 만드는 호르몬을 증가 시켜 줍니다. 불안감과 긴장감을 떨쳐버리고 마음의 안정을 불러주는 포옹. 따뜻한 마음이 고프다면 지금 안아주세요.

 

 

포옹은 마음의 빈자리를 채울 뿐만 아니라 부족한 건강도 채워줍니다. 다른 어떤 스킨쉽 보다 상대방의 심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포옹. 포옹의 신체적 효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포옹은 감정적 허기로 인한 폭식과 체중증가를 예방하여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고, 또한 혈압을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몸과 마음 모두를 치유해주는 Real 힐링법, 포옹.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아직도 누군가를 안아주는 것을 어색해 하는 분들을 위해 마음을 담은 따뜻한 포옹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포옹의 정석, 함께 보시죠!

1.      눈을 마주치고 웃으며 포옹을 시작

2.      상대방에게 온기가 전달될 때까지 충분한 시간 ( 8) 동안 꼭 안아준다.

3.      포옹을 하면서 마음속으로나 귓속말로 감사, 사랑의 말을 전한다.

4.      마지막 또한 눈을 바라보며 포옹을 끝낸다.

 

 

특히 포옹은 유대관계가 높은 연인이나 친구, 가족등과 함께했을 때 그 효과가 두 배가 됩니다. 연인과의 포옹에서는 목과 어깨를 팔로 감싸며,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인다면 여러분의 마음이 더욱 잘 전달될 거예요. 아이를 안아주는 경우에는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칭찬이나 용기의 말을 전해주세요.

 

정신적, 신체 건강에 좋은 포옹! 지금 이 글을 보시고 사랑하는 사람을 꼬옥 안아 주는 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건강을 지켜드릴 수 있는 이벤트, ‘Hug MOM Event’가 지금 AIA생명 페이스북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명절 동안 가족들과 일가친척들을 챙기느라 많이 고생하신 우리 엄마를 안아 드리고 상품도 받아가세요! > 이벤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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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힐링 HUG. 아침 등교나 출근하기 전 사랑하는 가족들을 꼭 안아주며 배웅해보세요. 포옹을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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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과 함께 보는 2013 계사년을 강타할 핫 트렌드

Real 라이프 2013. 1. 23. 12:08

2013년 계사년을 강타할 핫 트렌드는 과연 무엇일까요?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란도샘'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소비트렌드분석센터장)가 <트렌드 코리아 2013>을 출간하였습니다. 뱀의 해인 2013년의 트렌드를 '코브라 트위스트(COBRA TWIST)'라는 알파벳 머리글자로 재미있게 표현한 키워드를 함께 살펴볼까요?

 

              2013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City of hysterie

 날 선 사람들의 도시

OTL...Nonsense

 난센스의 시대

Bravo, Scandimom

 '스칸디맘' 몰려온다

Redefined ownership

 소유냐 향유냐

Alone with lounging

 나홀로라운징

Taste your life out

 미각의 제국

Whenever U want

 시즌의 상실

It's detox time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Surviving burn-out society

 소진사회

Trouble is welcomed

 적절한 불편

 

대한민국에 경질적이고 예민한 기운이 팽배한 사회가 될 것일는 예측입니다. 사회, 경제적 불안 때문에 스스로를 방어하며 주변을 경계하는 태도도 확산될 전망입니다. 이런 소비자들과 교감하려는 노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OTL'은 두손으로 땅을 짚으 채 무릎 꿇고 있는 모습으로 좌절을 뜻하는 인터넷 용어입니다. 이성이나 논리보다는 기발하고 새로운 의미를 구축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이야기죠. 움직이지 못하는 '브라우니'에게 짖으라고 명령하거나 난데없이 '사람이 아니므니다'라고 말하는 유행어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입니다.  

북유럽적 가치관을 갖고 있는 엄마라는 뜻인 '스칸디맘'의 출현은 2013년 뿐만 아니라 향후 10년간 우리 사회를 바꿀 현상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도성장기에 태어나 소비에 대한 죄책감이 적은 이들은 자녀에 대한 희생보다는 자녀와 동등한 입장에 서서 교육에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문화적 정서적 공감을 중시합니다. 이러한 성향은 디자인 분야에서는 절제된 북유럽 스타일을 선호하고 '합리적 사치'에 관대하게 되기도 합니다.

예전엔 '보는 것'이 즐길거리의 주류를 이뤘다면 앞으론 맛에 열광할 것이란 예측입니다. 이는 올 하반기부터 이미 나타난 현상으로 내년은 식품산업과 외식업계에 특히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소비 패턴의 상시화, 수시화를 표현한 키워드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이상 휴가는 여름에만 떠나지 않습니다. 계절별 옷의 구분이 약해져 겨울에는 두꺼운 외투 안에 민소매 티셔츠 하나만 입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통적 시간 개념이 변화될 전망입니다. 

유해물질과 중독 대상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물리적, 정신적 강화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하얗게 불사르고 끝장을 보는 사회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회사와 클럽에서 밤을 지새우고 카페인 음료를 폭발적으로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난도 교수는 "사회가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적절한 불편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소비자가 참여할 여지를 남기는 비지니스가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얘기인데요. 가령 호텔에서 즐기는 캠핑인 '글램핑'이 뜨는 게 그 예입니다. 이제는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의 불편을 찾아내는 것이 비지니스 성공이 포인트이겠지요? 


자료: 서울대소비트렌드분석센터

참고서적: <트렌드 코리아 2013>(김난도 외 지음, 미래의 창)


AIA생명은 언제나 새로운 핫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열심히 일하느라 힘들고 지친 분들께 잠시라도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힐링 콘텐츠를 선물해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페이스북 팬 여러분과 재미있고 유용한 콘텐츠로 매일 즐거운 교감을 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 AIA생명의 힐링 콘텐츠로 디톡스 해보세요. ^I^

 

[함께 웃어요] AIA생명이 여러분께 선물해 드리는 힐링과 디톡스 타임!

 

 ▶ 사랑하는 사람을 꼬옥 안아 주세요! 콘텐츠 원문 보기 클릭! ☞ http://bit.ly/AIAhea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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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겨울? 어렵지 않아요. 지금 활짝 웃어보세요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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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춤추듯 사뿐이 걷는 외씨버선길 걸으실래요?

Real 라이프 2012. 10. 16. 15:40


‘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버선이여.’ 

조지훈의 시 ‘승무’의 외씨버선을 닮은 선 고운 길이 영월에 조성되었습니다.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금오도 비렁길에 이은 영월 푸른 산책길, 함께 걸어 보실래요? 

대한민국 대표 청정 지역인 청송, 영양, 봉화, 영월 등 4개군 주민들이 합심해 흙을 고르고 돌을 쌓으며, 한 걸음 한걸음 사라진 옛 오솔길을 복원한 외씨버선길!

옛 조상들이 실제로 산 넘고 들 넘어 걸어 다니던 삶의 자취 가득한 오솔길 170km가 문화탐방로 외씨버선길로 탄생하였습니다.


현재 총 13개 구간 중 청송 운봉관~한지체험장에 이르는 12km의 ‘슬로시티길’이 개통된 것을 시작으로

 영양에서는 ‘치유의 길’(일월산 자생화공원~우련전 8.3km) ‘오일도 시인의 길’(선바위관광지~영양 전통시장 11.5km), ‘조지훈 문학길’(영양 전통시장~조지훈문학관 13.7km) 이 닦여 있습니다.

봉화에서는 ‘춘양목 솔향기길’(춘양면사무소~춘양목체험관 17.6km)이, 영월에서는 ‘김삿갓문학길’(김삿갓문학관~김삿갓면사무소 12.5km)이 각각 개통되었습니다.

 이들 13개 구간을 이으면 마치 버선처럼 생긴 모양이 절묘한데요,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버선이여’ 승무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조지훈의 시처럼 구비구비 이어지는 마을길과 산길에서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추억과 낭만을 쉴 새 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영월 외씨버선길은 1박2일 기차상품으로도 만들어 기차를 좋아하고 옛길에 대한 향수를 품고 있는 중•장년층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는 사실!


옛 31번 국도가 지나던 영월 오솔길을 천천히 느릿느릿 걸으며 지나온 시간을 한번 더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올 가을, 강원도 깊은 곳으로의 청정 여행 외씨버선길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해 보세요^l^



랗게 높은 하늘 위에 여유로운 구름이 머물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동강을 품은 청정 영월로 기차 타고 사뿐히 떠나 강원도 영월의 운치 있는 옛길도 걷고 대표 명소도 탐방하는
‘영월 외씨버선길 1박2일 프로그램’에 감성 충만한 여유50+ 회원 들을 초대합니다.

* 날짜 : 서울 출발 10월 20일(토)•11월 3일(토)

* 비용 : 회원 특가 105,200원99,200원

* 숙박 : 동강시스타리조트(4인 1실), 1박 2식 포함


* 이 포스팅은 여유50+ 회원소식지(제23호) 소식을 재편집한 것임을 밝힙니다.

- 이미지 출처 : 외씨버선길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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